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갤캠스에서 폰사면 일단 저렴+ 5만원 삼성쿠폰주고

배민 만원쿠폰줌

최고임 

학생복지스토어에서 탭s8+살때도 79만원에 사고(수중에서는 100넘었음)

5만원 문상받음

최고..



 
익인1
놋북도 갤캠스가 좋을까....?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나도 이번에 배민2만 올영5만 ai이벤트네페3만+우수작5만
일케 받았다 이제보니까 많이도 받았네

3일 전
글쓴이
헉 2만이나!!!!!!!!아부러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3 11.29 12:255457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3 11.29 14:006291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64 11.29 15:516582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0 11.29 11:3358465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5 11.29 21:5211351 1
지금 취업 안 하고 놀거나~ 자격증 따는 익들 있니? 11.29 23:34 15 0
사과랑 땅콩버터 먹는익들 11.29 23:3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약속 가서 뭐한다 뭐한다 사진 찍어서 보내는거 너무3 11.29 23:34 176 0
이성 사랑방 다들 결혼하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사는 걸까6 11.29 23:34 110 0
이 옷 어디껀지 너무 귱금한데ㅠㅠ 3 11.29 23:34 19 0
어그 샌드 111 vs 그레이 2222 11.29 23:34 193 0
이런 경우는 조상님이 나한데 할 말 있는 걸까? 1 11.29 23:34 20 0
직장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요 11.29 23:33 17 0
다들 생리하면 몇 키로 불어? 7 11.29 23:33 19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개웃겨 지 연애할때는 나한테 소홀하더니 2 11.29 23:33 110 0
멀프 풀려있고 연락도 안되면 차단 당한거지?1 11.29 23:33 8 0
국제고 다니는거면 금수저 집 자식인거야❓❓❓2 11.29 23:33 16 0
키즈카페 주말 알바 빡세?2 11.29 23:32 15 0
딥디크 오르페옹이랑 플뽀 있는 사람 있어??? 11.29 23:32 7 0
외로워서 자꾸 돈쓰게돼.. 내 글 읽어줄 사람..3 11.29 23:32 48 0
히트텍 진짜 따뜻한거 아는 사람!!! 어디서 샀어?!?! 11.29 23:32 14 0
istp 장단점2 11.29 23:31 77 0
학원 선생님 학벌이 부산대면 안 배우고 싶을 것 같아?18 11.29 23:31 324 0
올해 졸업이면 국장 생활비대출 불가능하지? 11.29 23:31 10 0
앞머리 길러서 넘기면 사극처럼 너무 단정한 느낌나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8 11.29 23: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