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63에서 간헐적단식으로 59까지 뺏다가 지금 회식 몇번 했다고 다시 62로 돌아옴,,,,
진짜 다이어트 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2 11.29 12:255206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4 11.29 14:00592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5 11.29 15:5160327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239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대학 오티 새터 가본사람 1 11.26 12:20 18 0
떡코 뭐가 더 이뻐?? 11.26 12:20 39 0
나 왜 벌써 28살이야?1 11.26 12:20 42 0
귓바퀴쪽 피어싱 뚫고나서 일주일 다 되어가는데 11.26 12:20 20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면서 느끼는건 술마시는 여잔 못만나겠다3 11.26 12:20 188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 얼마나 타고 사귐??4 11.26 12:20 220 0
고추바사삭이랑 잘 어울리는 조합 추천해줘!!2 11.26 12:20 19 0
네이버클라우드 중도해지하면 사진 다 사라져? 11.26 12:20 16 0
이성 사랑방 집 주변이 다 전애인 흔적이라 너무 힘들다 2 11.26 12:19 53 0
원룸 구할 때 발품팔라는게 무슨 뜻이야?!🔥🔥🔥1 11.26 12:19 39 0
아 계단 내려가다가 미끄러짐 ㅠㅠ 11.26 12:19 11 0
내친구 회사 일주일만에 짤렸는데 ...자기 잘못을 모르는것같음...3 11.26 12:19 65 0
댓글 개수 당 공부한다는 글 들어갔는데 없어짐...!1 11.26 12:19 24 0
에이닷 통녹 요약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5 11.26 12:19 44 0
질유산균 추천해주라1 11.26 12:18 33 0
10주년 여행에 이렇게 초를 칠 일이냐고 60 11.26 12:18 790 1
서브웨이 샐러드 매장식사도 갈색 일회용 그릇에 줘? 11.26 12:18 17 0
나 주말에 배달 시켰다 후기 블라 먹음 11.26 12:18 31 0
06년생 지금 아이패드10세대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11 11.26 12:18 44 0
중국인들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학교 다니면서 싫어짐4 11.26 12:1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