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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78l 1
대놓고 인격비하 인신공격 기본 특히 여자한테만 심함
말로 사람 죽이는 인간들이야 아줌마들 너무 혐오 스러움
내친구들이 아줌마들이랑 일 하는더 극혐하는거 알겠음
그냥 칼로 찌르는  살인마랑 똑같아 ㅋㅋㅋ 
추천  1


 
   
익인1
힘들겠다ㅠㅠ
어제
익인2
인격살인마들임.
어제
익인3
못배워서 그럼
어제
익인4
우짜노.. 아줌마들 잘 만나면 진짜 엄마나 이모같이 잘해주는데 못된 사람들 만나면 거기 못 버팀 진짜
어제
글쓴이
ㅇㄱㄹㅇ… 나는 잘못걸린듯 드라마에 나오는 못된시어머니 같음
어제
익인5
또래 여초는 그나마 나은데 나이 많은 여초는 답 없음... 일 잘 해도 아들뻘 남자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나이 어린 게 부러운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치볼 정도로 애를 갈굼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아
어제
글쓴이
나이 어린거에 질투 하더라
어제
익인5
ㅇㅇㅇ 안 당해봤을 땐 구라인 줄 알았어 그분들도 나이 어릴 때가 있었을텐데 나이 가지고 그러겠어 했는데 와 질투는 무섭더라
어제
글쓴이
티비에 나오는 여자연예인 얼평부터 막 하는거 보면 답 나옴….
어제
익인6
ㄹㅇ 아 PTSD 와
어제
익인12
이거 진짜 공감
특히 남자들한테는 잘해줌

어제
글쓴이
남자들한테 본인 남친이라고 생각하는 아줌마도 있음… 손깍지 낄라고 하고
남직원은 싫은티 내는데 참.. 그것도 모름

어제
익인23
ㅇㅈ 또래 여초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고 이건 남미새 아닌 경우도 많잖아.. 근데 나이 많은 여초는 진짜 정신나간 남미새 집단인 케이스 많은 것 같아 이것도 기혼여초냐 미혼여초냐에 따라 다른데 기혼여초는 본인 자식이 아들이든 딸이든 남의 딸도 자식처럼 잘 대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 미혼여초는 20 30여자들보다 남자에 더 미쳐서 어린여자 제거대상으로만 보는 것 같았음 근데 이제 말로 죽여가지고 제거하려함 단순한 따돌림이 아니라 진짜 말로 사람죽일 예비살인마들이야 어지간히 기짱쎄거나 그분들 취향 아닌 이상 정신병자 되는 길임 물론 천사같은 미혼 아주머니분들도 많아.. 근데 악마같은 아주머니들이 살인마란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너무 악질임
어제
익인63
진짜 ㄱㅐ끔찍하다..
어제
익인36
이거 ㄹㅇ임 진짜
어제
익인52
ㅇㄱㄹㅇ 혹여나 남직원이 잘해주면 어린게 좋지~어려서 좋겠다~이런식으로 비꼼😫
어제
 
익인6
ㄹㅇ 아줌마아저씨 세대가 미쳤음..
아줌마는 인격모독하고 아저씨는 성희롱하고..
잘 만나면 진짜 우리엄마아빠보다 더 좋은데 이게 힘들지

어제
익인7
ㄹㅇ 요즘애들 타령할때마다 개어이없음..
어제
익인6
ㄹㅇ 지들이 더 심함
어제
익인10
그런 꼰대들 특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더라구..ㅋㅋ
어제
익인11
갑자기?
어제
익인10
연령대가 그렇잖아
운동권식 감성에 찌들어있어서

어제
익인14
아오 정치병 등장했네 또또
어제
익인15
니네 커뮤로 좀 돌아가 제발
어제
익인6
하 정치병 묻었네 운동권 이런다 또..
안 미안한데 국힘 지지자가 많았음
윤석열 지지 누가 하나 했더니 이 사람들이더라

어제
익인46
(내용 없음)
어제
익인8
내 화장 옷차림 다 지적질함 틴트 색깔도 빨갛다 쥐잡아먹었냐 튄다 너무 반짝거린다 꾸미러 여기 왔냐 등등 사무직인데 뭔상관이냐고 진심 내가 뭐 인주색을 발랐냐 걍 적당한 mlbb 립인데
어제
글쓴이
ㄹㅇ 개싫어 꾸미면 욕하고 안꾸미면 무슨 여자애가 안꾸미냐 꼽줌
어제
익인8
자기들끼리 나 보이면 깔깔거리면서 너 멀리서도 입술만 보인다고 함; 웃긴건 나 들어오기전엔 내앞에 여자분 괴롭혔음 그래서 젊은 여직원들은 다 저 나이많은 무리 싫어함
어제
익인13
와......
어제
익인8
점심시간마다 저 무리 카페에 앉아서 남 험담 엄청해 ㅋㅋㅋㅋ 오죽하면 인사팀에서 한번 오피셜은 아니고 사적으로 경고멕였었음 전사적으로 그 무리들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가 들린다고 근데 그만두진 않고 어디 짱박혀서 수다떨고 있을껄
어제
글쓴이
8에게
ㄹㅇ 뒷담 진짜 심함ㅋㅋㅋㅋㅋㅋ 그냥 입으로 사람 죽이는거지 .. 실제로 아줌마들이
젊은여직원 괴롭혀서 ㅈㅅ한 사건도 있음

어제
익인9
ㅇㅈ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진짜 같이 외출하기 싫음
계속 남들 빤히 쳐다보고 품평함

어제
익인6
우리집도 ㅋㅋ 좀만 통통하면 돼지지나간다고 함
어제
익인33
와우 ㅠㅠ
어제
익인16
도대체 아줌마들 남이사 결혼을 하던말던 뭔상관임??? 쿠팡나가는데 자기도 애들까지 있는데 쿠팡뛰는거면 결혼했다고 행복해보이지도 않구만 왜 결혼하라고 들들 볶는거임??? 진심 궁금함
어제
글쓴이
진짜 개시러 ㅋㅋㅋ
또 결혼하면 자식 성별 또 따짐

어제
익인17
나이차면 어쩔꺼냐고 애도 못 낳으면 여자로써 다 끝이라는둥 하면서 결혼재촉해ㅋㅋㅋㅋㅋ아니 돈 보태주실꺼냐고요 우리엄마도 안하는 결혼재촉을 왜 지네가...
어제
익인18
우리 회사도 생산직 있는데 한분 빼고는 다 착하심
어제
익인19
나 살짝 핏한 반팔입었다가 남자 꼬시려고 그러냐는 소리 듣고 퇴사함..ㅋㄱㅋㄱㅋ
어제
글쓴이
아줌마들 그런옷 사이즈 없어서ㅜ
어제
익인20
나 배가 자주 아픈데 나보고 임신해서 배를 뒤집어놔야 된다고 함 임신 빨리하라고 ㅋㅋㅋㅋ 아오
어제
익인21
그래도 친하게 지내봐
어제
글쓴이
혐오스러워서 싫어ㅠ
어제
익인22
와 인정 난 일할 때 아줌마들이 더 싫었어 대놓고 살쪘다고 욕하고 하루 종일 안 쉬고 10시간 일하는데 점심에 밥 먹고 있는데 내 밥 뺏으면서 살찌니깐 먹지 말고 일하라고도 했었음
어제
익인24
진짜 아줌마들 말로 상처주는 사람 짱 많음
어제
익인25
아줌마들이 좀 더 바리에이션이 다양함
내가 겪었던 아저씨들은 상습적 성희롱이랑 더러운 위생으로 똘똘 뭉쳐있었다면

아줌마들은 결혼해라연애해라남자꼬시려고하냐무슨화장을그렇게해젊은아가씨면화장도좀하고그래야지요즘아가씨들은확실히뭘안먹어~입맛이까다로운가봐~어머근데젊은아가씬데살도좀빼고그래야지ㅠ여직원한테만허드렛일떠넘기기->이거남직원한테다시넘기면발작함애낳아라애가없어서그런거다우리애(못생김)보여줄까ㅇㅇ씨반응이좀미적지근해?아니근데우리며느리성격이ㄹㅇ별로임옆집시누이도성격ㄹㅇ별로임(지가제일별로임)

어제
익인26
잉..나도 극 여초 + 나이차 많은 팀에서 일하는데 다들 엄청 잘해주시는데.. 한명도 구박하는 사람 없음. 옛날에 마트 알바할 때도 아주머니들 다들 엄청 잘해주셨는데,,,
어제
글쓴이
부럽다ㅜ
어제
익인26
회사에서 일 힘든건 참을 수 있어도 사람이 나를 힘들게하면 버티기 힘들더라.. 힘내 쓰나
어제
익인57
나도 마트알바 했었는데! 나는 혼자 너무 어려서 잘해주셨는데 본인들끼리는 기싸움 대박이었엉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6
아 나도 좀 나이차 많이 나긴했어. 20살 때 했던 마트알바였어서ㅋㅋ그래서 잘해주셨나?? 지금 직장도 차이가 많이 나서 잘해주시는건가ㅋㅋㅋ
어제
익인27
그 아줌마들은 몇 살 정도야? 난 봉사활동가서 사소한걸로 싸운적 있긴해 ㅋ
어제
익인28
하 진짜 다 받는다...하루종일 남욕하고있고 얼마전에 나보다 2살어린 막내 남직원 들어왔는데 아침마다 간식싸와서 남직원 멕이느라 바쁨
어제
익인29
특히 미혼인 아줌마 뭔가 정이 없어
어제
글쓴이
이것도 사바사더라
어제
익인30
와 나 댓글들 다 경험해봤다,,, 극과극 진짜 심해
좋은 분들은 진짜 ‘딸 같아서’ 하시면서 엄청 잘해주심 ㅠㅠ 근데 아닌 경우는 진짜 나한테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텃세 진짜 장난 아님

어제
글쓴이
ㄹㅇ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덤탱이 씌움
어제
익인31
근데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나도 아줌마들이랑 일해봐서 아는데.. 진짜 지옥이었다
특히 고졸채용으로 들어온 40~50대 아줌마들 일도 안알려주고 온갖거 다 트집잡고 뒷담화 쩔고.
시기를 잘 타서 입사했겠지만 매일매일 뒷담화, 다른사람한테 일 미루고, 내로남불. 등
진짜 인간인하족속들이라고 생각하다가 퇴사했었어

어제
익인32
와….인간이 어떻게 저럴까
어제
익인34
진짜 매일매일 뒷담화 ㄹㅇㄹㅇ...
어제
익인37
서브웨이썰 생각난다....ㅋㅋ
어제
글쓴이
서브웨이썰은 뭐야?
어제
익인37
(내용 없음)
어제
글쓴이
어후…. 노답
어제
익인38
우리 엄마는 내 또래 직원 들어와서 딸처럼 잘 해주려고 했더니 핫스팟 빌려가서 하루종일 쓰고 돈 빌려가서 안 갚았대....ㅎ
어제
익인39
이거 있음 아는사람 공장 갔다가 아재들은 조용한데 아지매들이 텃세심하고 엄청갈군다고..
어제
익인40
나도 내로남불 개심한걸 느낌ㅋㅋ 안엮이는게 답이여..
어제
익인40
물론 좋은 분들도 많아.. 그치만..
어제
익인41
아 진짜로 또래가 아무리 별로라도 아줌마보다 나음..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줌마들 너무 스트레스야 나 진심 평범에다가 화장도 안하고 다니는데도 나이 어린거 하나만으로 질투해서 장난인척 꼽줌 너무싫어
어제
익인41
심지어 나 글케 어리지도 않음 좀있으면 서른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엄청 많은 나이도 아닌데 저번에는 나보고 얼굴 왜 이렇게 빨갛냐고 갱년기냐 하더라 목소리 엄청 크게..ㅎㅎㅎㅎㅎㅎㅎ 하
어제
익인41
글고 나 회사다니면서 살 찌긴 했는데 그거가지고 온 사무실 다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익인씨 좀 보라고 살쪘다고 얘기하고 다녀서 나 만나는 사람마다 익인씨 살쪘다며? 소리 듣게 만듦
여직원들 앞에서 나 가르키면서 이거 다 간식 먹어서 살찐거다 소리함 개빡쳐 진짜ㅋㅋㅋㅋㅋ 지는 고도비만주제에 난 보통~과체중 사이라 좀만 빼면 되는데

어제
익인41
갑자기 한탄 댓글 되어부럿네 미안 근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진짜ㅠ 저거 다 다른 아줌마임 솔직히 편견 생길수밖에 없게 행동을 해
어제
익인42
심성 꼬인 줌마 옆에 있으면 정신이 힘들어짐..
어제
익인42
근데 또 언니라고 부르라 함...
어제
익인43
잠깐 그런데서 일했었는데 아가씨라 아줌마들 대화 재미없어서 안끼냐고 꼽주고 뒷담도 대박임 나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아가씨라서 어쩌고 말 진짜 많아
어제
익인44
지방직공무원인데 50대 아줌마들 입만열면 여직원들 몸평 얼평 엄청함 6,7급 40대후반-50대 특임..
아무렇지 않게 너 계속 살쪄서 고민이다~(니가 왜;) 엉덩이가 탱탱하다, 쟨 이목구비는 괜찮은데 얼굴이 크다, 턱이 각졌다 거기만 좀 깎으면 되겠다 등등 시간 떼울때 남 품평하고 젊은 남직원들은 자기들 비공식적 오피스허즈밴드임ㅋㅋㅋㅋㅋ 극혐

어제
익인45
뭐요 해봐 그아중마들한테 얘기할때 꼬라보면 암말도 못하더라
어제
익인47
진짜 나이들면 다 그렇게되는건가 그런 아줌마 아저씨들 너무많아서 편견 안가질래야 안가질수없음
어제
익인48
자기 남편한테 대우못받고 살면서 내가 신랑하고 사이좋은걸 그렇게 질투하더라 ㅋㅋㅋㅋ
어제
익인49
입으로 악플달기 장인임,,,, 여자연예인들 인신공격 어마어마하고 못생겼다, 성형해야된다, 몸매별로다 이런얘기는 걍 일상임 ㅋ
그와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아들뻘연예인은 딱봐도 성격좋고 착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0
못배워먹은 아줌마들은 그럼ㅋㅋㅋ 이거 ㄹㅇ임
어제
익인51
222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3
대형마트 오래 근속한 내친구.. 이모들 진짜 싫어함 뒷담은 기본에 힘든 파트 가기 싫어서 울고 불고 해서 결국 친구만 힘든곳만 뺑뺑이 돌림 뒷담 쩔고 파벌있고 도둑질하는 아주매들 진짜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4
ㅎㅎ경순아~ 니얘기한다~
어제
익인55
이게 진짜 갈리는게 좋은 분들은 정말 좋음 잘 챙겨주시고 자식 대하듯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진짜 피말려
어제
익인56
아 ㄹㅇ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듦
어제
익인58
와 ㄹㅇ 아줌마 텃세 ㅇㅋㅋㅋ개웃김 나 야간대 다니면서 회사 다니는데 예전에 잠깐 단기 뛴곳에서 나 야간대 다닌다니까 일하면서 대학 절대 못다닌다고 너 중간에 휴학할거라고 단언하더라 ㅋㅋㅋㅋㅋㅋ지금4학년인데 ㅋㅋ
어제
익인59
여초는 어린 사람들이 많음->나이 많은 사람이 소외됨,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음->어린 사람이 소외됨. 이런데가 많아서 전자 회사도 만만찮고 후자 회사도 만만찮다..ㅎㅎ
어제
익인60
아줌마들도 좋은분들은 살갑게 맞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나도 엄마생각나기도해서 잘해주는데
아닌분들은 자기들끼리 파벌나누고 뒷말엄청하고 남직원한테 엄청앵기더라 특히 젊으면ㅇㅇ

어제
익인61
울 엄마 한 삼십대에서 사십대초반 이때 아줌마 많은 데서 많이 일해봤는데 왕따가튼 걸로 그만둔 적 한두번이 아님 진짜 힘들어하심 ㅜ
어제
익인62
진심 아줌마들 여초.. ㅋ… 나는 늘 기도함.. 당신들 자식이 똑같이 겪길.,..
어제
익인63
남초라 다행이다 …
어제
익인64
못 배워먹어서 그럼 알 거 아는사람들은 안저러더라 한마디로 불쌍한 종족인거지(상대가치x)
그럴수록 우리인생 더 잘살고 잘 나아가는거 보란듯이 보여주면 됨

어제
익인65
난 그냥 여초는 학을 뗀다..여러 여초에서 운좋게 40-50대 분들은 좋은 분들만 만났는데 30-40초 여자들이 진짜 빡셌음 지들끼리 신입 찍어서 괴롭히다 틀어지면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고 뒷담하고 파벌 가르고 지겨움 첫 직장에서 뭣모를 때 심하게 당해서 유서쓰고 직장에서 뛰어내릴 생각까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이 당했던 나약함이 기도 안참ㅎ 여초 진심으로 치 떨려
어제
익인66
난 알바할때 아줌마들 좋았는데 뭔가 공장, 직장 아줌마들이 기싸움? 심한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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