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측은 디아즈와 재계약을 마친 뒤 “시즌 중후반 대체 선수의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합류한 디아즈는 빠른 적응력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홈런 생산 능력과 안정적인 1루 수비를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또 “디아즈는 정규시즌 29경기에서 타율 2할8푼2리 7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가을야구에선 플레이오프에서 3홈런 6타점을, 한국시리즈에서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또 “디아즈는 정규시즌 29경기에서 타율 2할8푼2리 7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가을야구에선 플레이오프에서 3홈런 6타점을, 한국시리즈에서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매일매일 쪽지시험치고 정규시즌 마지막날이 돼서야 모든 구단을 상대했던 아즈야 오자마자 포시 최초 기록 세운 아즈야 니가 짱이다 완전짱잘해주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