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욕심부리다가 자리 없어짐

후우

안간다 안가 아휴ㅠㅠㅠㅠㅠㅠㅠ



 
무지1
나두,,,, 뒷구역 빼곡하게 있었는데 단차 없다는데,, 하고 앞자리구경가따 왔는데 없어졌어 ... 걍 집에서 볼란다..
4일 전
글쓴무지
앞으로는 욕심부리지 않겠다.... 광주가는 차값 숙소비 벌었다고 생각하자 우리!!
4일 전
무지1
그치만,,, 나는,,,, 기아때매 광주 이사온무지란마리야.. .・゚゚・₍ᵔ= ฅᯅฅ =ᵔ₎・゚゚・.  김대중컨벤션센터 도보 10분컷인데..^^ 눈물남
4일 전
글쓴무지
으아아ㅏㅇㄱ 이번만 못가는거야!!! 앞으로는 맨날맨날 갈수있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010 0
KIA무지들 픽 장기자랑 1등 누구인가요19 11.30 21:042785 0
KIA 급하게 찍고 온 우승니폼이랑 시계20 11.30 14:385035 0
KIA 무지들 나 두부줘ㅠㅠㅠㅠㅠㅠ 16 11.30 19:551958 1
KIA지금 나만 축하무대 눈에 안들어옴?24 11.30 19:484202 0
아 나끼리 준영상현아파트에 ㅋㅋㅋㅋㅋㅋ1 1:41 50 0
#mood1 1:33 64 0
😭2 1:25 110 0
그나마 거의 회복됐다니 다행인데... 1 1:23 65 0
작도 인스타 (도니도 나옴)1 1:18 115 0
도규.......😭 1:16 56 0
도규 아팠나봐5 1:16 180 0
😎 7 1:10 119 0
근데 신기하지 않아? 이 팀에 머리 크고 석민어린이라는 별명을 가진 투수가 있었는데..1 1:01 100 0
영철이는 진짜 왕 커서 그런가1 0:58 82 0
타코왕섹투1 0:51 69 0
영철이 춤춘거 귀엽게 보다가6 0:48 113 0
내년에는 맨날맨날 뚀 보게 해주세요3 0:41 100 0
✊✊✊4 0:25 194 0
우승 좋다1 0:19 74 0
앜ㅋㅋㅋㅋ 잘그려주셨다 0:17 129 0
아 류지혁 박민 담력시험 영상 다시봐도 개웃기다 0:04 62 0
팬페스타갔다가 밥먹고 매우간단 후기.. 0:00 108 0
무지들아 이거봐떠? 11.30 23:49 144 0
너희 둘은 즐겼구나...3 11.30 23:48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