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3시 25분 / 5시 10분
전자는 넘 애매하고 후자는 넘 늦은거 같아서 ㅠㅠ
3박 4일이고 무계획으로 떠날거야!
숙소는 동쪽이라 공항에서 1시간 정도


 
익인1
2
3일 전
익인1
여유롭게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때리고 ~
3일 전
익인2
막날은 캐리어가 있어서 돌아다니기 불편해 일찍 가자
3일 전
글쓴이
흠 맞아 이것도 옴청 고민이었어 뚜벅이여서 ㅠㅠ
3일 전
익인3
뚜벅이면 캐리어 끌고 여기저기 가기 힘드루 밥먹고 공항에서 커피 한잔 때리고 쇼핑하고 가자 1 ㄱㄱ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8 11.29 12:255635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3 11.29 14:006517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71 11.29 15:5169052 12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4 11.29 11:336043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7 11.29 21:521235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그냥 너무 친구 같아서...카톡 2 0:45 103 0
다들 학창 시절 때 친구 많이 만들어놔3 0:45 39 0
친구의 이상한 말에 공감해주기 힘드러 0:45 17 0
나는 평생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2 0:45 32 0
나도 질투를 하는구나 0:45 18 0
클쓰마스 전까지 연락올까? 0:45 14 0
주린이 주식으로 월급 벌었다 0:45 22 0
기프티콘 지에스 어플에 등록하면 중복 안 되지? 0:44 9 0
요런 치크네일도 젤 그라데이션 네일에 포함이야?!1 0:44 60 0
뉴욕 갈 때 금발 브릿지 할까말까 0:44 10 0
남친이 비흡연자인척하고 너 몰래 전자담배 피우고 있었으면 화나? 흡연자 익들도 한번..5 0:44 26 0
이성 사랑방 도대채 왜 안 잊혀질까...2 0:44 60 0
인생이 너무 잘 풀려서 신기함2 0:44 37 0
글잡에 김말랑?은 뭐야? 0:44 21 0
왜 어른들은 사무직을 해야 취직했다고 생각할까15 0:43 304 0
이대 대학원 다니는 친구들 진짜 똑똑하더라.......1 0:43 3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짝사랑 상대 잊는법 즈에에에에발 알려줘11 0:43 124 0
챗GPT 하고 대화 하다가 눈물 났어ㅠㅠㅠ (취준 이야기) 6 0:43 26 0
요정도 옆구리살은 누구나 잡힘? 19 0:43 307 0
안주가 맛있으면 큰일나 ㄹㅇ 0: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