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지 인맥 꽂아놨었네

아니..하.. 이렇게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거 처음봐; 그것도 영부인이 ㅋㅋ;

뭘 얼마나 해먹은거야 진짜 머리아프다



 
익인1
어디에 인사개입했어?
4일 전
익인2
시사에 관심좀..
4일 전
익인1
가지는중 🥰
4일 전
글쓴이
익인1
뭔가 다들 고위직만 되면 사람이 바뀌는것같음 정보고마웡
4일 전
익인3
김건희는 고위직 아니야 권한자체가 없어
4일 전
익인2
대통령이잖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0 11.30 16:375610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7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3 11.30 22:277509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2785 0
진짜 우울하거나 외로울때 도움됐던 책있음?5 11.28 22:15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한테 미련있단 가정하에 7 11.28 22:15 160 0
여기 어디 치킨일까? 쩝쩝박사들아2 11.28 22:15 117 0
6인 가족 월 5003 11.28 22:15 22 0
몇년지기 친구 축의금 얼마할까? 2 11.28 22:15 36 0
피부에 윤광나는 화장 어케하는거야??ㅠㅠㅠㅠ5 11.28 22:14 58 0
앵클부츠 산익들 어디서 샀어? 11.28 22:14 14 0
오늘 회사에서 커피산다고 했는데 다들 안먹겠다해서 민망했음.. 11.28 22:14 150 0
와 이번 감기 독하네 ㅠ 11.28 22:14 18 0
너네 주변에 공부 제일 잘하는 사람15 11.28 22:14 349 0
홍진호5 11.28 22:14 19 0
벽간소음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2:13 26 0
보고서 서론 챗지피티 돌려서 방향잡고 요약하는거 ㄱㅊ?2 11.28 22:13 24 0
나 씻어도 자꾸 냄새나..10 11.28 22:13 462 0
장수생인데 매일같이 수능 망하는 꿈을 꿔 너무 스트레스받아 11.28 22:13 26 0
소품샵 가는 거 재미없어..2 11.28 22:13 25 0
결혼 29~30세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35 11.28 22:13 410 0
면접 볼 때 야근여부 물어봐도 되나3 11.28 22:13 32 0
아무리 생각해도 11.28 22:13 14 0
에이블리에서 계속 보였던 짱귀탱 목걸이 질렀다 11.28 22:13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