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잘아는 사람


 
익인1
개꿀
14시간 전
글쓴이
편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4396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88 11.27 15:582927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74 11.27 20:492849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2 11.27 21:14155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1 11.27 20:4240588 0
꿈에서 훈훈한 남자랑 연애했는데 11.26 13:52 17 0
이성 사랑방 현실에 차은우st 짱잘은 인기 별로 거의 없지?9 11.26 13:52 122 0
큰일.. 토익 스피킹 치는데 교정익들 발음 어캄 11.26 13:52 17 0
상사가 자기집에 배달 시켰는데 주소 잘못 썼다고 어떻게 하냐고 함...5 11.26 13:51 368 0
좌욕기 쓰는 사람 있어?? 11.26 13:51 24 0
관리비 얼마가 적당하다고봐? 11.26 13:51 12 0
엄마 생신캐이크 봐줭40 4 11.26 13:51 98 0
3주전에 내 생일이라고 아빠가 50 보내줬는데 11.26 13:51 20 0
필테하는 익들 레깅스 어디꺼 사?3 11.26 13:51 28 0
실수령 320인데 적금 180 정도 나가거든... 저축 많이 하는 거?2 11.26 13:51 29 0
ios18로 업뎃 할까!?3 11.26 13:50 65 0
연차 신청서 시행자에 누구 올려야함..?2 11.26 13:50 39 0
정형외과 오후6시 영업종료인데3 11.26 13:50 9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만날때 했던 짓..,27 11.26 13:50 244 0
수업 듣는데 옆사람 5초마다 끄덕끄덕끄덕거려… 5 11.26 13:50 404 0
날씨 도랏맨? 11.26 13:50 25 0
진짜 잘생긴애랑 헌포가서 신기햇음 13 11.26 13:49 761 0
경기러들아 돌비시네마 하나 바라보고 서울갈만할까2 11.26 13:49 17 0
익들아,,,, 나 손목이... 이상해...35 11.26 13:49 1034 0
이럴때는 인수인계 어떻게해야돼?7 11.26 13:4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2 ~ 11/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