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N달간 본가가서 살어? 아니면 걍 계속 자취방에서 살어?


 
익인1
자취방에성
2개월 전
글쓴이
이유가 모야 거기에 친구들이 많아서?
2개월 전
익인1
그냥 놀라공
자취방에 있으면 더 자유롭자나

2개월 전
익인2
무조건 본가.. 방학까지 자취방에 틀어박혀 있으면 정신뱡 생길거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052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5 02.16 16:3375503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67 02.16 18:5816275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3 02.16 23:135281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4 02.16 16:2710630 0
남들에게 말 못하는 내 로망... 닌자로 살기임 ㅎ7 2:48 191 0
많이 바빠지면 짝사랑도 쉽게 잊을수 있을까 2:48 80 0
변기레버 현실은 절반이상이 발로 내리네.. 23 2:47 803 0
따롱이 훠궈 vs 하이디라오 2:47 24 0
뱃살 한숨나올만큼 심해..? (튼살주의) 61 2:47 477 0
진짜 이런시간까지 깨어있으면 안돼 5 2:46 716 0
익들은 누가 자기 취향 간섭할때마다 발작버튼 눌리는 사람 있으면 피곤할거같아? 2:46 25 0
아니 남찍사가 실물일리 절때X임12 2:46 901 0
퇴사했는데 전회사 사람들 이제 안 볼려고.. 2:46 151 0
T이지만 극T는 진짜 상처임2 2:45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카톡에 위시리스트 생겼거든? 12 2:45 694 0
혹시 혈육이 사회복무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 출신인 사람들 있어?3 2:45 34 0
냉동 돈까스 튀길 때 후라이팬에 기름 잠길정도로 해야 하나?5 2:45 33 0
난 인터넷이 참 무서워1 2:45 34 0
제발 adhd라고 하는 사람들은32 2:45 735 0
이 사진 뭔가 야하지않아 ..? 43 2:45 1279 0
엄마랑 싸우기만 하면 엄마가 나 협박하는데…4 2:44 134 0
여행가는데 피임약 먹을지 말지? 지금 배란기임 1 2:44 77 0
걔 나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 2:44 21 0
초등학교 들어가서 초등 의대반 들어가는거 너무 늦다고봄1 2:44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