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하느님 믿으라고 강요하고, 밖에서 찬송가 부르는거 --> 걍 피해다니면됨, 무시하면됨.
근데 남들에게 죄짓고나서 당사자에게 사과하기는 쪽팔리니 하느님께 기도하고 용서받았다 이러는게 극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