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잡담] 밥 이거 몇그램일까 | 인스티즈

100 정도 되나?



 
익인1
100G일듯 150G까진 안될거같아
3일 전
글쓴이
오홍 고마워!!
3일 전
익인2
나 저기에 밥 넣어서 먹는데 120 넣으면 뚜껑 살짝 닿는정도야
3일 전
글쓴이
엇 뚜껑에 안닿고 공간 남아!! 그럼 100g 정도 되나부다 고마워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9 11.29 12:2553752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2 11.29 14:006158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9 11.29 15:516400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8 11.29 11:3357162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75 11.29 21:5210556 1
고통없이 사라지기 버튼있으면1 1:14 12 0
와씨 안사고 버티길 잘했다 사려던 신발 14만원에서 9만원대 됨 1:14 9 0
친구 이거 무슨 의미일까?1 1:14 17 0
얘들아 내가 너무한거야 ㅠ?6 1:14 20 0
콘서트 보러 가는게 왜 도파민 돈다는거야?5 1:14 29 0
아 치킨 먹말6 1:14 11 0
아 유튜브 댓글보는데 이거 너무 웃김 내스타일1 1:13 87 0
1년동안 못보고 접점 없었는데도 짝사랑할수가 있어? 4 1:13 24 0
수의사되고싶다 1:1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n년차 무도키즈 커플의 티키타카는 이렇다.. 8 1:13 164 0
의료기사들은 간호사랑 급차이 난다고 생각 안하는데38 1:12 364 0
코노가 ㄹㅇ 심연임32 1:12 1025 0
교정기떼면 입 들어가니 1:12 10 0
엉뚱한 거 싫다 1:12 30 0
이렇게 sns에 쓰는게 없어보여? 6 1:12 36 0
익드라 애기 기엽지? 3 1:11 20 0
여자들한테 남자손은 어느정도 중요함?? ㅋㅋㅋㅋㅋ16 1:11 46 0
신축으로 이사하고 수족냉증이 사라짐… 1:11 24 0
하.. 데드풀 촐싹춤 한번찾아봤더니 알고리즘망함 1:11 12 0
다들 왜 살아?2 1:1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