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래놓고 똑같이 하면 되려 뭐라하네… 어이없엉


 
익인1
어떻게 싸가지없게 말함?
2시간 전
글쓴이
넘 다양한디… 음 우선 젤 열받는건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아니라고 반박하면 ㅎ…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들/아예 말투 자체가 왜 그것도 몰라? 이런 뉘앙스인 사람들/말 세게 하는게 자랑인줄 아는 사람들
2시간 전
익인1
애인이야?
2시간 전
글쓴이
놉 직장 사람들 중 몇몇 특징 말한거임
2시간 전
익인2
본인들도 알걸?
2시간 전
글쓴이
아는데 똑같이하면 왜 염병일까..?????? 진짜 궁금하넻,,
2시간 전
익인3
자기들은 똑똑하게 말하는 줄 알던데 ㅋㅋㅋㅋㅋㅋ 맞말 다 하는 똑부러진 인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그런애들 특징은 지들이 싸가지없다고 생각 못하고 쿨하다고 생각해서 문제야
2시간 전
익인5
본인들은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진심 열받음 똑같이 해주면 지가 했던 건줄 모르고 오히려 욕함..ㅎ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39 2:5452229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0 9:09344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75 11:4896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76 2:3534206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374 13:473914 0
일본어로 콧(고?)치노 하나시4 14:29 23 0
산부인과 의사들은 치구봐도 더럽다고 생각안해???2 14:29 47 0
이성 사랑방 바람끼 있는 사람 특징14 14:29 118 0
중소 정규직 vs 중견 계약직8 14:29 178 0
코트 골라줘-!4 14:29 24 0
주6일 270 vs 실업급여 받기 11 14:29 16 0
무신사 아우터 데이 14:29 24 0
혐오주의) 사람이 죽으면57 14:28 1230 0
cgv 미소지기 서류 광탈 흔해? 14:28 24 0
istj들 원래 이래??6 14:28 24 0
이 글꼴 아는 사람 ㅜㅜ 14:28 16 0
레이어드컷은 완전 긴머리여야 예쁜가? 8 14:28 25 0
나 엄마랑 21분 통화함5 14:28 106 0
편의점 알반데 다른 타임에 누가 자꾸 계좌이체 받아주나봄… 27 14:27 447 0
요샌 배달 시킬려고 하면 거의 15000원 이상이네 ㅋㅋㅋㅋ 14:27 11 0
얘들아 이거 거북목맞지? 이런것도 교정하면 좀 괜찮아지나3 14:27 82 0
어마어마하게 예쁜 인플루언서를 발견해버렸다 14:27 22 0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게 중요한게 맞는것 같아3 14:27 19 0
취준생들 집에 동생 있으면 어떻게 해? 14:27 14 0
내가 쓴 글 캡쳐돼서 뉴스에 나왔더라.. 14:2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8 ~ 11/26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