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3l
눈!!.


 
익인1
헐 지역 어디야?
3일 전
글쓴이
ㅍㅌ!
3일 전
익인2
헉 첫눈인가?!
3일 전
글쓴이
너를만나면 눈물차올라~~~
3일 전
익인3
아까 여기는 우박 왔는뎅!
3일 전
익인4
우와 대전은 지금 햇빛 쨍쨍
3일 전
익인5
헐 우린 우박왔는뎈ㅋㅋㅋ
3일 전
익인6
난 천안인데 왜 눈 앙오냐ㅜㅜㅜㅠ
3일 전
익인7
평택눈와? 안오던디
3일 전
익인8
수원도 안와ㅠㅜㅜ근데 뭔가 구름이 눈 올 것 같은 구름이야
3일 전
익인9
서울도 아직
3일 전
익인10
평택 눈온다고..?
3일 전
글쓴이
펑펑은아님
3일 전
익인11
여긴 비랑 눈 섞여서온당
3일 전
익인12
천안은 아직인듯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57 11.29 12:2558919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4 11.29 14:006799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79 11.29 15:5173416 12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91 11.29 11:3362972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97 11.29 21:5213426 1
스킨보톡스 진짜 효과쩐다 강추4 0:46 54 0
13 0:46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이 준 물건 그대로 써? 7 0:46 107 0
치과익들 도와줘 제발 0:45 16 0
여익들 썸남이 폰 2개쓰면 어때 ??4 0:45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그냥 너무 친구 같아서...카톡 2 0:45 105 0
다들 학창 시절 때 친구 많이 만들어놔3 0:45 39 0
친구의 이상한 말에 공감해주기 힘드러 0:45 17 0
나는 평생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2 0:45 32 0
나도 질투를 하는구나 0:45 18 0
클쓰마스 전까지 연락올까? 0:45 14 0
주린이 주식으로 월급 벌었다 0:45 23 0
기프티콘 지에스 어플에 등록하면 중복 안 되지? 0:44 9 0
요런 치크네일도 젤 그라데이션 네일에 포함이야?!1 0:44 62 0
뉴욕 갈 때 금발 브릿지 할까말까 0:44 10 0
남친이 비흡연자인척하고 너 몰래 전자담배 피우고 있었으면 화나? 흡연자 익들도 한번..5 0:44 26 0
이성 사랑방 도대채 왜 안 잊혀질까...2 0:44 65 0
인생이 너무 잘 풀려서 신기함2 0:44 41 0
글잡에 김말랑?은 뭐야? 0:44 22 0
왜 어른들은 사무직을 해야 취직했다고 생각할까15 0:43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