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자기 애기한테 그렇게 얘기할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없는거 알아도 걍 선물 받으면 산타드립치고 막 얘기하고 그러는데 유독 산타는 없어 그런건 없어 이런 사람들 있자낰ㅋㅋㅋㅋ

00아 산타는 없어 엄마아빠가 선물주는 거야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럴듯?? 엄마아빠가 산타믿어서 산타 이야기한거는 아닐테니 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 동심파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679 2:5467113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348 11:4830945 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73 9:095206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45 2:3549214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18008 0
친구가 자꾸 가스라이팅해8 15:06 104 0
고양이가 타투 해줠어19 15:06 698 0
진심 어떻게 해야 돈아낄수있을까12 15:06 25 0
뭔가 어릴때 향수 뿌리는 훈녀스킬 배워서 그런가 향슈샤워 이해안됨13 15:06 728 0
돈 조금 벌어도 되니까 편하고 워라밸 보장된 곳에 다니고 싶음 ㅜㅜ3 15:06 50 0
스벅가서 초코칩 프라푸치노 먹을까 돌체라떼 먹을까 고민중2 15:06 14 0
연락 안 한지 몇년 된 친구한테 생일에 연락하는 거 어때?1 15:06 20 0
친구 먼저 연락은 안하는 심리가 뭘까13 15:05 177 0
혼자 2시간 뭐하고 보낼까 ㅜㅜ 카페 지갸워1 15:05 22 0
부모님한테 연애한다고 어케 말해..?6 15:05 90 0
알바하다 번호 따여서 줬는데 어케 자연스럽게 멀어지지..2 15:05 26 0
온오프 가격 차이 10만원,, 이미 오프라인 구매했는데 환불될까1 15:05 16 0
오히려 중산층 부모님이 자식한테 바라는게 적은듯2 15:05 51 0
오메가3 먹는 익들아3 15:05 25 0
겨울되면 칼바람 부는게 제일싫어…1 15:04 15 0
셔츠 잘 어울리는 사람 부럽다1 15:04 37 0
나 위로좀 해줘....1 15:04 21 0
수능끝난 동생이랑 단둘이 일본여행가려했는데 7 15:04 43 0
팀장님 같이 직급 높은 분 퇴사하면 부서차원에서 보통 뭐해줘?5 15:04 65 0
복숭아 이거 썩은 거야?5 15:0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56 ~ 11/26 1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