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와 나 날짜 헷갈려서 저녁에 친구 두명이랑 약속잡음1 11.26 13:41 23 0
돈없을수록 온라인에서 논다는말 어찌생각해? 11.26 13:41 19 0
올랜도 여행 계획 있는 사람 궁물 받음 11.26 13:41 13 0
이성 사랑방 연애초가 언제까지일까?4 11.26 13:40 110 0
킹크랩 혼자먹기4 11.26 13:40 108 0
마라샹궈에 소주 먹는사람 나밖에 없나1 11.26 13:40 44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문제 아무리 울면서 말해도 안바뀌는거3 11.26 13:40 90 0
동기언니 2주동안 병가 쓴다는데 어디아픈걸까,, 11.26 13:40 41 0
강아지는 좀 낑겨있는거 좋아하는 편인가??🤔🐶14 11.26 13:40 622 1
제일 유명한 여행 앱 뭐야??7 11.26 13:40 59 0
이성 사랑방 20 초중반 여익들아 29살은 남자로 안보여???4 11.26 13:39 64 0
혹시 실업급여받는 25살익 있어? 뭐하고지내? 11.26 13:39 7 0
귀신 믿는 애들 왜저러나 싶음.3 11.26 13:39 25 0
직장 동료 축의금 얼마 줘야해?5 11.26 13:39 45 0
유튜버 하지 이분 ㄹㅇ 부럽다..:2 11.26 13:39 442 0
교수님이 내 전체학점 알 수 있나????1 11.26 13:39 19 0
치아교정 추천임 비추임?8 11.26 13:39 65 0
마라샹궈 시켜말아....ㅜ 3 11.26 13:39 49 0
입싼 상사 어떻게 하면 좋냐 진짜.. 11.26 13:38 23 0
점메추 마라탕 vs 라면1 11.26 13:3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