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1l

눈쌓이는거ㅋㅋㅋㅋ

눈사람 만드는거 10년전에

딱 처음해봄ㅋㅋㅋ그이후론.....



 
익인1
작년엔 좀 쌓이지 않았어?
4시간 전
글쓴이
그 눈싸움할정도로 안쌓여....
4시간 전
익인2
맞아ㅋㅋㅋㅋㅋ 눈 와서 교통 마비된 것도10년 전에 처음 겪었었어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18년도인가 폭설 왔지 않나 대학교에서 눈사람 만든거 기억나 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눈오는게 희귀해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그 이후로 못봤다 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4
첫눈오는날 만나자: 손절 발언
4시간 전
익인5
11년도 맞나?? 그때 초딩이었는데 휴교하고 친구들이랑 눈사람 만들고 놈 ㅎㅎ
4시간 전
익인6
작년 크리스마스때 부산 갔었는데 눈 온다 쌓인다 도로결빙된다 계속 재난문자 왔는데 아무것도 안내리더라ㅋㅋ
4시간 전
익인7
눈오리가 아니라 흙오리
4시간 전
익인8
아나 부산폭설 검색해보고왔는데 그냥 강원도 일상이잔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674 2:5466259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348 11:4829912 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73 9:095132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42 2:3548429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17626 0
대학교 졸업하니까 자만추 쉽지않다...2 15:31 14 0
어제 병원갔는데 오늘 또 가도돼?3 15:31 21 0
이성 사랑방/ 이 말의 속 뜻이 뭐일 거 같아?8 15:31 83 0
심심한데 우리 냥이 5분만 공개할게(40) 7 15:31 34 1
이성 사랑방 Infj 호감 없어도 연락하나?5 15:31 78 0
베이킹 잘 아는 익들아! 궁금한게1 15:31 18 0
아이폰 업뎃된 익들아15 15:30 524 0
인턴(or인턴희망자)인 익들아 너넨 어떤 경우를 원해?4 15:30 34 0
염증성여드름은 무조건 주사 맞아야 없어져?4 15:30 69 0
모쏠익 첫 연애 중인데 '오늘 밤은 너랑 있고 싶어' 이거 무슨 뜻이야?29 15:30 748 0
혹시 영화산업 관련 익 있어? 15:30 16 0
Lg고객센터 상담업무4 15:30 12 0
아이폰14프로 색좀골라주라4 15:29 14 0
패딩 뭐 살까6 15:29 52 0
대학교 시험 하루에 4과목이 가능해?....8 15:29 28 0
아 개웃기다 대표님 방금 아우 일하기 싫어 이러면서 나가심2 15:28 107 0
머리카락말야 끝만 얇아지는데 이거 왜이런지 아는익??????5 15:28 20 0
나름 ,, 건강하게 먹은 식단 어때 9 15:28 169 0
갑자기 우박이.. 15:2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더이상 애인한테 아무 감정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1 15:28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42 ~ 11/26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