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잡담] 아 이거 진짜 나같음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진짜 딱히 생각이 없어가지고...할 말이 없어서........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말시키면 대답 함 그런데 내가 대화주제를 굳이 주도하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그다지 말없는거에 대해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깐 완전 납득



 
익인1
헐 나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2 11.29 12:255991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4 11.29 14:006920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3 11.29 15:5176641 1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92 11.29 11:336397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587 1
이력서 써야되는데 그냥 머리가 백지임... 11.26 14:13 19 0
믹스커피중에 카페라떼 먹는익있니 11.26 14:13 10 0
신라면 투움바 전자렌지에 안돌려도 맛있어?1 11.26 14:12 43 0
회사통장으로 누가 송금해줬는데 이름이 길어서 잘렸을경우 ... 어디서바?5 11.26 14:12 139 0
나 친구없는데 영화 편하게볼라고 두자리 예매했거든 11.26 14:12 32 0
갑자기 결혼식갈일생겨서 저렴한 가방샀다..5 11.26 14:11 64 0
크림 빠른배송 시켰는데 11.26 14:11 24 0
와 나 물류센터 알바 하루 딱 가봤는데 11.26 14:11 35 0
일하다가 스트레스를 너무 확 받아서그런지 11.26 14:11 20 0
민주당 의원들은 집에 빨간 넥타이 하나도 없겠지?2 11.26 14:11 25 0
이성 사랑방 타로 신기할만큼 잘맞은거 잇엇음15 11.26 14:11 177 0
병원에서 일하거나 병원 가본익들!!!!‼️‼️‼️2 11.26 14:11 90 0
콩으로도 팥앙금 같은거 만들 수 있나4 11.26 14:10 36 0
야 나 진짜 망했어 어떡하냐 5 11.26 14:10 54 0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했다... 경찰 조사 받았으... 11.26 14:10 31 0
하 내일 면접 보러 가 ㅜㅜㅜ4 11.26 14:10 41 0
서울 양재,염곡동 근처에 강아지 키울 수 있고 6개월 되는 집 있어? 11.26 14:10 44 0
이성 사랑방/ 잘못은 걔가 했는데 왜 내가 힘들어야하지ㅠ1 11.26 14:10 60 0
시급제면 집에와서 일할 필요 없지 않아…??1 11.26 14:10 13 0
익들아 너넨 썸이 오늘 생일인 거 일부러 말 안 하면 서운하니6 11.26 14:1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