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엘리베이터랑 무료계단 있는 곳 정상에 엘베로 올라갔는데 운동복 차림의 남자가 계단으로 막 도착해서는 죽을 것처럼 숨을 헐떡이는거야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저러다 사단날 듯해서 다가가서 괜찮냐 물 줄까?하고 물통 내밀었더니 되게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한참 쳐다보더니 괜찮대
또 오지랖부렸니싶어서 조금 민망했지만 잘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오늘 어디가서 이런 일 있었다고 얘기했더니 요즘 세상에 누가 남이 주는 물 함부로 마시겠냐고 한소리 들음
오지랖 좀 고치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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