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1l

[잡담] 도영슨수 새신랑같애... | 인스티즈

쓱도영 



 
신판1
갸지훈
1개월 전
신판2
오 이 사진 좋다
1개월 전
신판3
갸지훈 갸성한 갸지환 갸광현 갸병현 ₍ᵔ= •͈⤙•͈ =ᵔ₎
1개월 전
글쓴신판
nuna ૮₍ꐦ •᷅Ⱉ•᷄ ₎ა
1개월 전
신판4
김도영 ㄹㅇ 잘생겼네
1개월 전
신판5
롯데 선수들 인물 좋다!
1개월 전
글쓴신판
쓱선수들이야!! ૮₍ꐦ •᷅Ⱉ•᷄ ₎ა
1개월 전
신판5
힝구 (ꩀ ɞ ꩀ)
1개월 전
신판6
와 도영선수 이렇게 보니까 딴 사람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김혜성 메이저리그 간다!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베츠·프리먼·..68 3:5133481 1
야구 구창모 ㄹㅈㄷ네 ㅋㅋㅋㅋ 재입대했으면 좋겠다43 01.03 23:1228918 0
야구 심심해서 네이버 추첨으로 올시즌 가을야구 갈 5팀 추첨해봄32 01.03 22:025458 1
야구보통 4~5선발한테 어느정도 기대해?17 01.03 17:363744 0
야구전문가들이 김혜성 전망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이거임24 12:017758 0
신인왕 mvp 동시수상1 11.26 18:20 501 0
바보 셋5 11.26 18:19 305 0
배불러요4 11.26 18:17 265 0
갈맥들아 왜 오랑인지 알려줄래?5 11.26 18:13 294 0
2 11.26 18:12 169 0
투수들은 키 크면 좋다고 하잖아 타자들도 그런 거 있나?3 11.26 18:11 220 0
하늘에선 메이저리거와 함께 야구하기를 기원합니다1 11.26 18:09 206 2
정보/소식 자선야구 사인회 명단3 11.26 18:05 654 0
쓱튜브가... 감동이야...5 11.26 18:03 434 0
홍창기가 호감인 이유 뭘까?29 11.26 18:00 501 0
혹시 자선야구 113구역 2자리 연석 필요한 파니 있어?? 11.26 17:58 32 0
평일에 회사 연차내면서까지 평일에 마스코트 하러 왔다고? 14 11.26 17:57 541 0
이거 사는 거 어때? ㅎㅎ 23 11.26 17:54 689 0
알못인데 오늘한거랑 골글이랑 어떤게 더 큰 상이야?11 11.26 17:53 581 0
심지어 저 기사에서도1 11.26 17:52 273 0
홍창기는 그 키에 볼넷 어떻게 많이 고르는거야..?9 11.26 17:51 311 0
도영 선수 수상소감 멋있당1 11.26 17:50 312 0
휙 ? 휙 휙2 11.26 17:37 240 0
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11 11.26 17:35 38811 0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노경은 선수 187cm / 정해영 선수 홍창기 선수 ..8 11.26 17:34 4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