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 신입이라 잘 모르겠어...


 
익인1
나도 어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동료분 도움 받아서 올렸는데 방법 틀려서 파트장분이 다시 설명해줬어ㅋㅋ 첨이라 그냥 틀려도 별말 안하구 가르쳐주니까 일단 위에 상사분 넣고 올려봐봐
2개월 전
글쓴이
헉 고마웡 용기내서 올리러 가볼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249 02.16 18:5825467 0
일상 헐 사주그거 진짜 신기하네99 0:5413175 3
일상나 고압적이라는 말 들음.. 고객 응대 어떻게 해야돼? 150 9:552301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70 02.16 23:13790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둥들아 ㅈㅂ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39 02.16 18:5720784 0
6월말에서 7월초 동남아여행지 추천해줘2 02.16 23:41 19 0
자소서 내용에 자격증 떨어진 내용 넣을까 말까 도와줘... 6 02.16 23:41 37 0
마녀스프 팩? 밀키트? 먹는 사람 있어? 02.16 23:41 12 0
헬스장 어디갈까1 02.16 23:41 19 0
익들이라면 먹는다 vs 만다 참크래커2 02.16 23:41 22 0
에어프라이어로 빵 데우면 과자같이 바삭해지는게 별루야 02.16 23:41 14 0
우울증약중 가려움 유발 있음? 02.16 23:41 15 0
사회복지사 일해본 익 있어?? 02.16 23:40 17 0
이불 지금은 사계절 간절기용 사는게 나을까??? 02.16 23:40 14 0
짬털 레이저제모 아픔?1 02.16 23:40 19 0
차라리 앞담을 하면 나도 받아칠텐데 2 02.16 23:40 18 0
5년 더 살고 시민권 따기 vs 더 좋은 나라 이민 8-10년 후 시민권 따기4 02.16 23:40 25 0
몸무게 많아지면 마를 때와 달라지는 점48 02.16 23:40 958 0
나 초대형 교회나 성당 다녀보고싶은 로망(?)있음4 02.16 23:40 32 0
소림마라 크림새우 미니 하나만 시키는거에바? 02.16 23:39 13 0
눈썹문신하고 탈색해도되나 02.16 23:39 15 0
히히 이뿌지!!!7 02.16 23:39 355 0
이거 회피형이야?? 1 02.16 23:39 18 0
다한증 힘들다 ^^..4 02.16 23:39 32 0
목요일에 퇴사 얘기 할 건데 사유 뭐라고하지ㅠㅠㅜㅜㅜ2 02.16 23:3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