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세호입니다. 오늘 자로 스포츠서울에서 퇴사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뒤로 하고 전환점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2017년 2월부터 스포츠서울에서 즐거운 일도, 어려운 일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오래 남을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학창 시절 즐겨본 신문의 기자가… pic.twitter.com/PhPLP9VLTw— 윤세호 (@bng7777) November 2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