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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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 마지막에 대화좀 하려고 만났을때도 빈정거리고 비꼬고 이래서 아 진짜 답이 없겠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었는데 내 짐때문에 연락했는데 매정하게 마무리하고 아무렇지 않아하는거 보니 억장 무너진다.. 마음정리 다 한것 같아 하.. 서러워ㅠ 넌 이별이 그렇게 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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