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강제 소식하는데 배달음식 고를때마다 슬퍼1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지금 치킨 한마리도 잔반때문에 시킬지 말지 고민하는 내가 싪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좀 소분해서 여러번 먹을만한걸로 시키면되지않을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661 2:5464702 183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337 11:4827903 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69 9:094987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35 2:3546818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16883 0
난 바빠도 핸드폰 개잘하는데... 17:01 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다신 연애 안해야겠다고 다짐한 이유1 17:01 52 0
이성 사랑방/썸 크리스마스에 내려온다는데 그때까지 연락을 해?5 17:01 47 0
나도 넉살좋고싶다…(래퍼X)1 17:01 13 0
니제르 나이저강 물 마셔본 익 있음? 17:00 12 0
영어 알파벳만 아는 수준인데 영잘알 익들 있나요ㅠㅠ17 16:59 8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생일인데 내 전전애인 연락왔으면 좋겠다...2 16:59 36 0
취뽀도 아닌데 내가 밥을 사야돼..?76 16:59 1529 0
cgv 할인쿠폰 잇는데 여기 cgv가 없오...9 16:59 25 0
자궁경부암 검사 밑에 씻고 가야해??6 16:59 467 0
이름이 오x희면 무슨이름부터 떠올라 ???28 16:59 149 0
여드름 치료해본익들아 들어와라11 16:58 37 0
크루즈 여행 해보고싶다1 16:58 14 0
헬스장 집에서 걸어서 3분 vs 걸어서 10분14 16:58 48 0
조말론 얼그레이큐컴버 바이레도 집시워터 향 미친듯1 16:58 19 0
경기남부 지금도 비 와???1 16:58 11 0
이제 진짜 전기장판 틀거임 16:58 13 0
생라면 왜이리 맛있지 고소하고 담백해2 16:58 16 0
동덕여대 보면서 갑자기 소름돋는 사실을 발견했어3 16:58 151 0
잘 살다가 갑자기 의욕도 살 의지도 사라지는 건 왜지… 16:58 1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26 ~ 11/26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17:26 ~ 11/26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