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잡담] 얘들아 이거 거북목맞지? 이런것도 교정하면 좀 괜찮아지나 | 인스티즈

저 뒷통수 헤어라인쪽이 뭔가 접혀있고 들어가있음.. 그리고 그아래부터 먼가 튀어나온채로 목이 이어지는데 

저래서 그런가 목을 뒤로하면 저부분이 접혀서 뒷통수랑 뒷목이 닿아.. 이해돼??

암튼..ㅋㅋㅋㅋㅋ 저것도 뭐 거북목 교정이라던지 베개 낮은거로 바꾸면 교정이될라나 .



 
익인1
버섯목?
5일 전
글쓴이
저런걸 버섯목이라하나..?!
5일 전
익인2
버섯목은 등이랑 이어진곳에 생기는거아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06 12.01 23:025236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5 12.01 19:1461267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2 12.01 20:012149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4 12.01 23:2614765 0
아 엄마 회사 차량운행 하는데 이런날씨일때마다 하는거 싫다 11.28 04:19 65 0
지금 눈오는 지역 있어?36 11.28 04:18 435 0
자다가 생리터지면 잠깨는거 신기하지않음? 11.28 04:18 28 0
하 여행가는데 뭐 챙겨가야하나2 11.28 04:17 21 0
엄마 어두울 때 차 끌고 출근하는데 너무 걱정된다... 1 11.28 04:17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계정 전애인껀지 아는방법 있나?15 11.28 04:17 365 0
다음에 애들 만날때는 꼭 날씬한 상태였으면 좋겠다 11.28 04:17 24 0
아 비번 만들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이트들 개빡쳐 11.28 04:16 13 0
뭔가 일탈인 걸 알면서 갈망하는 괴리 해소가 너무 어렵다 11.28 04:16 17 0
와 새벽배송 시켰는데 배송출발조차 못하고있나봐4 11.28 04:15 249 0
하 어늘 쿠팡 나갈까말까 11.28 04:15 32 0
이거 프사로 ㄱㅊ은지 봐줄 익이니 21 11.28 04:15 83 0
샤워하는데 1시간 걸리는 익들도 매일 샤워해? 11.28 04:15 25 0
살쭉쭉 빠졋으면 11.28 04:14 13 0
잘생긴남자한테는 예쁜여자만 꼬여? 11.28 04:14 36 0
모아나2 시미아 너무귀여워서 영화또보러가고싶어 11.28 04:14 27 0
머지 집 와파끊김5 11.28 04:14 48 0
동생폰 사 줄건데 고민중 5 11.28 04:13 17 0
아까 낮에 전철에서 찍은 동네 하천 4 11.28 04:13 35 0
사랑니 발치 많이아파?10 11.28 04:1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