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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난 학벌을 너무 높이고 싶은데 엄마는 걍 시간 아까우니까 대학이나 잘 다니다 공무원 준비나 했으면 좋겠대
왜 시간을 버리냐고… 하 글케 한심해?? 대1이여…


 
익인1
스스로 생각하기에 절제력+실현 가능성 있으면 해
현실적으로 주변에 재수해서 잘 된 케이스 10명중에 1명 꼴이고 나머지는 본인 대학 돌아가더라

어제
글쓴이
글긴해 내 주변 친구들 재수한애들 성공한 케이스 없는듯… 최저떨 말고
어제
익인1
보니까 부모님께서 지원 안 해주실거같은데 수험비 마련도 너가 해야될 거 같고
잘 생각해서 선택하길 바라

어제
익인2
1학년이면 뭐 공무원은 졸업반때 생각해도 늦지않음
어제
글쓴이
나 나이도 어린데 N수해볼만 하지않나… 지금부터 공무원 준비나 하래 진짜 답답함ㅜㅜ
어제
익인2
공무원도 고시인데 준비할게 뭐있나 그냥 수능 보고싶으면 다시 봐 본인 인생인걸. 솔직히 재수 성공여부를 떠나서 도전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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