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과체중인데 63에서 60.9? 계속 멈춰있음 ……
2주차ㄸ ㅐ 생리하구 ,,,


 
글쓴이
1주차에 61.2,3? 이랬는데 아직도 60.9…..
3일 전
익인1
앞자리 쉽지 않지 ㅎ 곧 확빠질듯!
3일 전
익인2
킵고잉 여기서 또빠진다고? 할때까지 빠진다 정석대로 하면
3일 전
익인3
근데 생리때는 부어서 빠지는게 오히려 이상하긴 할듯!! 계속 해보고 결과 만족 안되면 4주루틴 끝나고 3주차 반복해도 된다고 하더라
16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 4주 끝내고 3주차만 계속 반복해보라는거지?
또 3주차,4주차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15시간 전
익인3
응 3주차! 이거참고행
15시간 전
글쓴이
꼬마옹💫💫
15시간 전
익인3
반복해도 반응이없으면 루틴쉬어주면좋대
화이팅!

15시간 전
글쓴이
웅! 팟팅✊🏻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27 11.29 15:5199940 16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70 11.29 17:5619969 2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24 11.29 15:541598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9 11.29 22:511336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093 1
석화 철이 돌아왔다 .... 오늘 저녁은 석화찜 ... 11.26 15:35 16 0
공기업 공공기관 기술직 인턴 준비해봤던 사람 있니6 11.26 15:35 50 0
젤네일 타샵 제거 비용 한 손가락 당이지?3 11.26 15:34 60 0
보태보태병 어떻게 고치니.. 11.26 15:34 31 0
나 계속 토할거같은데 어케해야됨?? 2 11.26 15:34 22 0
비트코인 내 가슴을 철렁이게 해 11.26 15:34 49 0
내일배움카드 잘 아는 익!5 11.26 15:34 56 0
여드름 거의 가라앉았는데 피부과 갈말4 11.26 15:34 33 0
애주가들아 주에 술 몇번 마셔?? 4 11.26 15:33 19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보통 무슨 얘기해?4 11.26 15:33 108 0
직장인들 중 스터디 모임하는 사람 있어?2 11.26 15:33 21 0
원컬러 무슨 네일 할깡.....4 11.26 15:33 66 0
원래 핑크솔트 칼로리 거의 없다시피해?6 11.26 15:33 26 0
공시가 최후의보루같은 느낌이야?? 11.26 15:33 24 0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에 뭐 먹을거야??3 11.26 15:33 54 0
엄마가 버티컬에 취업하라는데 뭘 의미하는 거지? 3 11.26 15:32 58 0
너무 추우니까 운동 가기 싫다ㅠㅠ 11.26 15:32 14 0
미친 우리엄마 911테러 전날 그 빌딩에 있었대4 11.26 15:32 98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로 썸타는 익들 있어 ? 보통 몇번 만나고 사겼는지 궁금해 ...ㅋㅋㅋㅋ21 11.26 15:32 168 0
헤헤 두끼에서 혼밥 중...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있당4 11.26 15:3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