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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애인한테 돈 쓰는 정도=사랑의 정도 이렇게 생각 안해서… 나도 지금 연애중인데 만약 지금 애인이 자기가 다 낸다해도 이 사람이 날 이만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끼는게 아니라 돈 쓸 일 없어서 편하지만 미안하고 눈치보인다 정도가 끝일 걸 같음. 난 오히려 사소한 애정표현, 사랑한다는 말이나 간단한 간식, 커피 같이 가벼운 거 챙겨주는 것에서 사랑을 더 느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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