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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바리아 오늘 잘던져서 좀더 지켜볼만 했는데 왜내렸지 08.24 21:00 18 0
내일 경기 암담하다 08.24 21:00 30 0
지금 한경기 한경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08.24 21:00 18 0
바리아 불펜 뛰다 왔다고 해서 초반에 투구수 조절 좀 해줬드만 지금 13경기 째인데..4 08.24 20:59 67 0
아니 이게 무슨 08.24 20:59 37 0
순위경쟁중에 ㅋㅋㅋㅋ 불펜은 다갈아쓰고4 08.24 20:59 59 0
쌍문의 격려로 만루를 막아내는 김서현 이런거 하고싶었겠지3 08.24 20:58 57 0
투교 타이밍 의견은 다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투교 개이상함5 08.24 20:57 77 0
투교로 망친 경기 몇개째냐 08.24 20:57 18 0
현장 감각 없는 양상문이나 그런 양상문 데려온 김경문이나 ㅋㅋㅋㅋㅋㅋㅋ2 08.24 20:56 57 0
오늘 투교 08.24 20:56 38 0
바리아야 바리아야 08.24 20:56 27 0
감코가 가만보면 지들 예상을 벗어나면 대처를 못함 08.24 20:56 22 0
그냥 김경문양상문이 키운 김서현 타이틀 얻고 싶었던 거임4 08.24 20:55 100 0
선택지가 세 개나 있는데 이상한 길로 가는 것도 참... 7 08.24 20:5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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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서 바리아 볼넷 하나까진 지켜봤어야했음 08.24 20:52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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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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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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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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