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아니면 계속 약바르면서 기다려도 언젠간 없어지나


 
익인1
주사 맞는거 추천하긴해
3일 전
익인2
주사맞음 바로 낫긴 하더라
3일 전
익인3
주사 ㄱㄱ
3일 전
익인4
난 주사도 좀 걸려서 짜면 다음날 확 가라앉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8 11.29 12:256205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83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3139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10 11.29 17:5654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854 1
코인하는 애들 있니1 2:05 25 0
야심한 시각 무신사 블프 질렀다...🔥🤑14 2:05 592 0
작년에 비해 진짜 +7 kg 돼서 너무 우울하고 삶의 질 떨어짐 16 2:05 140 0
특정 배우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2:05 27 0
등골브레이커 모르는사람 있어? 2:05 18 0
아 밥먹자마자 배 아픈건 왜일까ㅜㅜ 2:04 18 0
내일 인스파이어만 가는데10 2:04 149 0
이성 사랑방 사귈 수 있어??11 2:04 148 0
더마비 바디오일 써본 익 있어?8 2:03 26 0
이성 사랑방 만나자마자 고백 vs 헤어질때 고백하기8 2:03 148 0
난 손절을 별이유 없이 하는 사람들 알아보는 능력 있으면 좋겠음1 2:03 61 0
사람은 참 다르다 싶으면서도 2:02 21 0
난 내가 서툴고 덤벙대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그게 내 매력이래2 2:02 50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회피형인가???3 2:02 82 0
간호사는 모르겠는데 간조사들7 2:02 310 0
나 그 인턴 붙을까?6 2:01 7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거 잡아서 지금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2 2:01 179 0
근데 눈사람 다음날 바로 부서져있으면 누가 일부러 부순거야?2 2:01 31 0
이성 사랑방 고백은 몇번째 데이트 때 하는게 좋을까?6 2:01 93 0
이성 사랑방 ㅠ 속상하다 했는데 반응이 영..ㅠ13 2:00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