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너무 슬픈 그런날이다ㅠㅠㅠㅠ 도영학생 축하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77 0
야구 디자인이 이게 최선인가싶은 기아 타이거즈 12번 우승달성 후 나오는 우승앰블럼 시계..50 11.30 15:3815858 0
야구[부고] LG 트윈스 신민재 선수 모친상41 11.30 14:5513086 0
야구/정보/소식 NC 외국인 에이스, 2년 연속 화이트삭스행?36 11.30 09:4813395 0
야구 후라도썰 29 11.30 21:456983 0
우리집 부엉이 아저씨 낯설다...4 11.28 22:58 208 0
응원가 중에 우리가 누구 들어가는 거 뭐 있지??21 11.28 22:55 391 0
우와 시시 선수 이것 뭐예요? 4 11.28 22:54 224 0
소형준 선수 볼때마다 맥반석계란같아2 11.28 22:48 95 0
파니들아 잼얘해줘16 11.28 22:38 114 0
쓱창기 손재주 무슨 일이야3 11.28 22:32 264 0
헤헤 눈이당 ⸜(⑉˙ᗜ˙⑉)⸝♡.*5 11.28 22:28 300 0
내가 나이 듣고 제일 놀란 선수 탑320 11.28 22:20 1768 0
야선-팬 벨드 나온단 거 지금 봤는데 웃기다 11.28 22:10 278 0
일본인 친구한테 이대호 선수 얘기 들었당 11.28 22:09 160 0
배팅볼투수나 불펜포수 중에 프로 도전하는 사람들 많나?2 11.28 22:06 262 0
아까 유니폼 네 벌 손빨래했다가 몸살 오는듯6 11.28 22:02 121 0
만약 염경엽이 강정호처럼 배팅 스쿨 같은거 하면 어떨까?4 11.28 21:56 317 0
내년 5강 어케될지 궁금하다…8 11.28 21:45 374 0
무지네 태형 선수 별명이 피크민이야?ㅋㅋㅋㅋ 피크민 합성(?) 짤 겁나 귀여워ㅋㅋㅋ..3 11.28 21:44 388 0
나 담왔어.... 11.28 21:35 73 0
상무 가서 몸 키우고+야구할 때 표정변화 많이 없어서 그렇지 우리승엽이.. 31 11.28 21:25 5007 0
어라라 호로...록...? ꒰(≖ᴗ≖)꒱4 11.28 21:25 238 0
민석군 캐릭터 파악 완10 11.28 21:22 613 0
도영선수 최종 권력..6 11.28 21:18 7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