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화농성 여드름 많이 났다가 지금 대부분 가라앉았는데 피부과가서 약 받아올까말까? 그동안 너무 바빴어서 못감


 
익인1
미리 받아두면 나중에 또 바빠서 못 갈 때 쓸 수 있지 않을까
3일 전
글쓴이
오 그럼 가야겠당
3일 전
익인2
말 그때 그때 검사하고 맞는 약 먹는 게 더 나음
3일 전
익인3
뭐 바르고 가라앉혔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7 11.29 12:256163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2587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08 11.29 17:564978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741 1
진짜 이 사람 어른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뭐냐면7 11.26 16:03 99 0
나 단골 병원(?)잃었어....10 11.26 16:03 66 0
4시 퇴근이면 딱 좋을 것 같아5 11.26 16:03 49 0
이성 사랑방 질투하는 연애는 어린 연애야??7 11.26 16:03 118 0
한약 먹다가 얼은이 됐다고 느낌 11.26 16:03 14 0
월세 보증금 잘알 있을까?2 11.26 16:03 31 0
익들도 간호사가 여자 생산직같아??19 11.26 16:03 128 0
너네는 차 사도 회사 사람들 카풀해주지마... 진짜4 11.26 16:03 56 0
바람이 …. 무쳤다 … 11.26 16:03 14 0
친구가 고양이 아파서 약속 취소하면 이해 돼?13 11.26 16:03 52 0
새치 진짜 조금씩 나서 미용실 가기엔 돈 아까울 정도면2 11.26 16:02 31 0
무신사 30%쿠폰 어떻게 받는거니..1 11.26 16:02 2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금사빠-안사식 인 익들 많아???10 11.26 16:02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을 늦게 보는 편이라 나도 늦게 보려구 해..2 11.26 16:02 98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프로포즈 거절 당한거 본 적 있어?3 11.26 16:02 106 0
배고픈 상태에서 붕어빵 몇개먹을수있어?11 11.26 16:02 61 0
임고 끝난지 3일?됐는데 엄마가 컴활따랭...ㅎㅎ8 11.26 16:02 767 0
지그재그 금고 열기 같이 하자 >_<!! 11.26 16:02 53 0
진성준 "동덕여대 사태 원인, 대학 당국 비민주성 때문"40 11.26 16:02 1120 0
아진짜진동소리 계속나네 11.26 16: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