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대략 얼마 정도 나와?


 
익인1
나 이번달19,910원 나왓는디 첫자취라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겟어ㅠ
3일 전
익인3
전기장판이나 에어프라이어같은거 쓴거라면 무난하게 나온겁니당
3일 전
익인1
오 고마워! 전기장판도 쓰고 티비 맨날 틀어두고 다니긴했어 반려동물떔애 ㅎㅅㅎ
3일 전
글쓴이
어 나도 만구천원 정도 나왔엉 전기장판 써서 그런갑다
3일 전
익인3
웅 전열기 쓰면 2만원대까지도 나와
여름엔 에어컨때매 좀 더 나올거고

3일 전
익인2
만 삼천원-만오천 사이?
3일 전
글쓴이
엑? 진짜 얼마 안나오넹
3일 전
익인2
전기 많이 안 써서 그런가 많이 안나오더라구
3일 전
익인4
난 전기 많이 쓰는 편이라 평균 25000원 안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5 9:181710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2 11.29 22:5132378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66 10:268978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591 1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14 12:002200 0
유기묘가 무슨 동물인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7 11.26 17:22 43 0
크레마 이북리더기 sd카드 있는게 좋아??? 11.26 17:22 12 0
핀피린 닡개판매하나1 11.26 17:22 15 0
공장이나 쿠팡말고 단순노동인 알바 뭐가 있을까?14 11.26 17:22 72 0
핳 붙은 줄 알았던 면접 떨어졌다.. 11.26 17:22 19 0
정시출퇴근하는 사람 자기보다 일찍 퇴근한다고 꼬지른 놈이 11.26 17:22 38 0
겨울 기본 긴팔티 어디 입어? 11.26 17:22 13 0
노스페이스 눕시 비싸서 살지말지 고민 하는 익들 있니… 5 11.26 17:22 84 0
요즘 잘 신고 다니는 운동화 머야??6 11.26 17:21 60 0
서비스직 하는 익들아 나 완전 찍힌거같른데1 11.26 17:21 42 0
밖에 롱패딩 오바야? 4 11.26 17:21 60 0
카드랑 현금박치기 중 뭐가 이득이야 4 11.26 17:21 35 0
첫인상이 조용해서 다가가질 못할거같은 이미지는 뭐때문일까???3 11.26 17:20 38 0
언제부터 낮에 롱패딩 가능할까 두시쯤 11.26 17:20 32 0
애 안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애 낳으면 좋아한다는 그거2 11.26 17:20 130 0
우리 강아지 대구 살 때 가끔 내리는 눈도 정말 싫어했었는데 11.26 17:20 25 0
익들아 나 오늘 생일인데 저녁 뭐먹으까????16 11.26 17:20 47 0
실수령 260-280인데 적금 160.. 적나…?55 11.26 17:19 737 0
허영심 많은거랑 성격이랑 별개야? 11.26 17:19 14 0
나 정육점 하는 익인인데 질문받오22 11.26 17:1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