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80 12.01 23:0270158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82 12.01 19:1471178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39 12.01 19:2033594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79 12.01 20:0127691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0 12.01 23:2626171 2
에어팟4 쓰는 익인이들 어때1 11.28 09:16 57 0
서울 지금 눈와??3 11.28 09:15 106 0
아침부터 버스정류장에서 시비거는 인간은 뭐야 11.28 09:15 24 0
서울에 장갑같은거 사는곳업ㅈ을까1 11.28 09:15 15 0
요즘 택시들 왜 내가 부른 곳으로 안오고 건너에서 나보고 오라고 눈치 주지2 11.28 09:15 45 0
나 2020년이후로히키다..6 11.28 09:15 72 0
아 회산데 동이 안 나와 11.28 09:15 14 0
나 오후 7시 약속인데 11.28 09:15 18 0
날씨 이건 좀 아니지 않음? 11.28 09:15 50 0
평화로운 청주... 1 11.28 09:15 33 0
와 버스가 안 다니네 11.28 09:15 20 0
일본 오래살았던 익있음?지하철 다 내리고 탐?6 11.28 09:14 63 0
나 용인익인데 ㄹㅇ스키타고 사는 사람봤어8 11.28 09:14 465 0
생일이라고 쇼핑몰 할인쿠폰 넣어줬다고 해서 들어가니 11.28 09:14 13 0
어제 염색하고 머리 긁었는데 손톱에 때 낌 ㅋㅋㅌㅋㅋ6 11.28 09:14 31 0
카페에서 주는 것 같은 일회용 플라스틱컵(?) 몇번까지 더 써도 될까?1 11.28 09:14 12 0
보통 탈나면 토하고 그래?1 11.28 09:14 17 0
아니 이렇게 눈 온 거 진짜 인생 살면서 손에 꼽는다.. 11.28 09:14 15 0
지금이라도 레인부츠 사는거 ㄱㅊ?4 11.28 09:14 61 0
ㄹㅇ 재택근무도 아니고 그냥 회사 오라는 대표는 뭔 생각일까3 11.28 09:1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