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상사놈이랑 계속 같이 있어야한다는게 ..


 
익인1
대학교 교직원 원래 순환하지 않아? 쓰니네 학교만 안 하는거?
5일 전
글쓴이
우린 부서만 바뀌고 … 그러던데
5일 전
익인1
헐 아냐 난 모름 교직원 순환근무인줄 알았어
5일 전
익인2
캠퍼스 순환 말하는거야?
5일 전
익인3
부서가 바뀌는게 순환이잖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06 12.01 23:025236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5 12.01 19:1461267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2 12.01 20:012149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4 12.01 23:2614765 0
회사야 얼른 재택공지 때려라 11.28 07:19 14 0
신도림역에서 인터뷰 촬영 중인데1 11.28 07:18 185 0
지금 지하철 1호선 정상운행이야? 11.28 07:18 49 0
다들 재택 하세요4 11.28 07:18 103 0
눈도 눈인데 추위는 어때??1 11.28 07:18 65 0
울 회사 쉰다 11.28 07:17 43 0
우리회사 임원및 직급높은사람은 안일어나서 짜증 11.28 07:17 19 0
로켓배송 오늘 올라나..?1 11.28 07:17 24 0
인티에서 눈 구경 중1 11.28 07:17 22 0
눈 레전드 새벽부터 유산소했다 6 11.28 07:17 189 0
아니 근데 11월 왤케 날씨가 왤케 지멋대로여 11.28 07:17 16 0
부산은 진짜 딴 나라 같다ㅋㅋㅋㅋㅋㅋㅋ1 11.28 07:16 166 0
차라리 장화를 신고 나갈까??3 11.28 07:16 101 0
얘들아 경기남부 익들은 걍 오늘 당일 연차써47 11.28 07:16 1598 0
출근길 나오자마자 보눈 것 11.28 07:16 21 0
1호선 출근가능..?1 11.28 07:16 113 0
나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면서 본가에서 지내거든..? 13 11.28 07:16 44 0
삿포로 왜감? 집앞에 있는데1 11.28 07:16 1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옷쇼핑하면서 이거 어때? 캡쳐해서 보여주는데 넘 구림... 진짜.. 6 11.28 07:16 142 0
아니 눈 많이 오는건 알겠는데 버스 운행 갯수는 왜 줄임??ㅋㅋㅋ11 11.28 07:16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