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소재만 보면 드파운드인데 아크네 핑크 라벨도 맘에 들고 고민 돼 ㅠㅠㅠ 두개 중 머플러 아무거나 있는 사람 어때...????


 
익인1
나 둘 다 있는데 드파운드가 살짝 더 얇구 아주아주 살짝 짧고 더 부드러움
가성비는 드파운드임

1개월 전
글쓴이
결국 아크네 샀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249 02.16 18:5825467 0
일상 헐 사주그거 진짜 신기하네99 0:5413175 3
일상나 고압적이라는 말 들음.. 고객 응대 어떻게 해야돼? 150 9:552301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70 02.16 23:13790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둥들아 ㅈㅂ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39 02.16 18:5720784 0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사면 좋나?1 1:27 20 0
살다뺐는데 유지 어케해야해?1 1:27 18 0
페이커도 이제 곧 30살인거 알지? ㅋㅋㅋ19 1:26 500 0
코감기 걸려서 하루 종일 코 풀었더니 피부가 헐음 ;3 1:26 13 0
이직 하 왤케 힘드니 1:26 23 0
인스타 팔로워수 천에 게시글 좋아요 보통 6-70이면 작은거지1 1:26 21 0
이런 머리는 무슨 컷/펌이야?3 1:26 89 0
오늘부터 진짜로 다이어트 할거임 진짜로1 1:26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맨날 같은노래만 듣는다5 1:26 176 0
내 스펙 봐줄사람 1:25 59 0
공부 하려고 하면 졸리고1 1:25 13 0
패션 용품 중에 목에 가디건마냥 두르고 다니는 거 이름이 모야4 1:25 53 0
아이폰 갤럭시 둘 다 쓰는데 아이폰 최대 단점... 1:25 28 0
토익 또는 영어 잘알? 영어 질문있어6 1:25 28 0
다들 화장하고 어떻게 사는지 넘 신기해15 1:24 573 0
요즘 나를 다스리는게 힘들다 1:24 64 0
시험끝나고할게많다3 1:23 66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별로 좋아하면 어떤 행동하는지, 어떻게 변하는지 적어주고 가줘31 1:23 178 0
집에 한 반나절정도 설치기사님 오실건데 걍 방에 있어두 되나?4 1:23 18 0
결혼 날짜말이야 무조건 날받아서 하는게좋음?6 1:22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