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친구로 봤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아직 친구 같고 스킨쉽하기도 오글거림 
이제 막 시작인데 전 연애처럼 좋아죽겠는 건 없는 것 같아… ㅜ한달 봐보고 그만하는 게 나을까


 
익인1
좀 지캬봐봐 생길 수도 이찌
2개월 전
글쓴이
웅 댓글 고마워ㅜ ㅜ
2개월 전
익인2
웅 좀 지켜보는 게 나을듯 나도 친구랑 연인된 케이스였는데 생각보다 막 설렘이 전연애보다 덜해서 한달 보고 그만뒀는데 그만두고 후회함 ㅋㅋㅋㅋㅋ ㅜ
2개월 전
글쓴이
조언 고망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249 02.16 18:5825467 0
일상 헐 사주그거 진짜 신기하네99 0:5413175 3
일상나 고압적이라는 말 들음.. 고객 응대 어떻게 해야돼? 150 9:552301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70 02.16 23:13790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둥들아 ㅈㅂ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39 02.16 18:5720784 0
아빠가 잔소리하는건 왤케 듣지 싫지5 2:27 78 0
렌즈유무 진짜큰사람들 많구나1 2:27 40 0
촑글 보고 궁금해진 건데 2:27 32 0
오늘 생일인데2 2:27 36 0
월2500버는거면 연봉이 얼마인거야??2 2:27 39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ㄹㅇ 급발진으로 거의 고백을 하는데 이거 확답 안 주면 그냥 유.. 3 2:27 127 0
가난한데 화목해도 2 2:26 33 0
갈웜립 추천해줄 사람 나 아마 여쿨뮤트 같긴 한데1 2:26 22 0
아니 스카에 내가 예민한 거야?2 2:26 80 0
활발할때 이런 글쓰면 욕 백퍼먹어서 지금 새벽에 씀18 2:26 418 0
수능4등급인데 현실적으로 토익800 얼마나 걸려..?1 2:25 98 0
맥주 개차가운거보다 미지근이랑 시원 중간쯤 온도가 찐이네... 2:25 16 0
학원 알바나 카페 알바 궁금한 거 있는 사람~!! 2:25 23 0
룸메 잔기침 너무 잦은데 뭐라고 하는 거 너무해?ㅠ 11 2:25 296 0
매몰했는데 다시하고싶다3 2:24 90 0
초코케이크보다 치즈케이크가 더 많이 살찔라나? 2:24 16 0
27살인데 나만 아직도 쿠우쿠우 두끼 이런데 좋아함??20 2:23 447 0
우리 강아지 낮에 설사햇다가 지금 밥 개맛잇게 먹는데5 2:23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욕하는거 난 진짜 용납못하는데 욕들으면서 만나는 애들 꽤 있더라4 2:23 87 0
쌍수 3년 차 이제 진짜 내 거 같다4 2:2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