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ㅁ


 
익인1
스트레스안받기
어제
글쓴이
그건 내 베프야...... 떼어내고싶다
어제
익인1
베프한테 안녕~!! 잘가해
어제
익인2
자연의 섭리…
그냥 꾸준히 염색..

어제
글쓴이
ㅠㅠ돈이 ㅠ
어제
익인2
집에서 하는건 그래도 할만 해…
어제
익인3
노벨상 받고싶은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청년도약계좌 질문 있어!!! 11.26 18:17 10 0
엔팁이랑 인프제 진자잘맞는듯ㅋㅋㅋㅋ3 11.26 18:17 52 0
이성 사랑방 과거에 안 좋은 기억있다 상처받았다 이러면 의심부터함2 11.26 18:16 55 0
대리님이 신입인 나때문에 야근하시는데 미안해서1 11.26 18:16 75 0
밖에서 가끔 여자무리들 중에 한명이 가끔 쳐다보는데8 11.26 18:16 49 0
가방 안 들고다니는 직장인 많진 않겠지..? 11.26 18:16 36 0
비온뒤에 댕댕이 산책 빡쎄다.. 흙탕물 다튀김...1 11.26 18:16 17 0
신입 업무 교육 마지막날인데 자신 없는거 정상 맞지...?5 11.26 18:15 32 0
다들저녁 뭐먹엉..?6 11.26 18:15 23 0
정신이 멀쩡한 상탠데 어제일을 기억 못항수있다고 생각해?2 11.26 18:15 20 0
엄마가 골프장 먹튀당했는데 어떡해11 11.26 18:14 497 0
교대근무하다가 주간근무로 바뀌고 가장 많이 들은 말 11.26 18:14 25 0
애인이 일부러 슬퍼하게 하는 거 같음 6 11.26 18:14 28 0
연애하는 익들은 월급에 몇 퍼 정도 저축해..?5 11.26 18:14 40 0
와 헤어식초 진짜 대박이다 23 11.26 18:14 554 0
밥 먹고 약 먹으라고 하는데 약 먹고 밥 묵어도 되나ㅠ 11.26 18:14 11 0
괄사는 대체 어떤 압으로 해야해???1 11.26 18:14 12 0
친구 자기 남친한테 삐짐1 11.26 18:13 22 0
비꼬는거나 편견은 아닌데1 11.26 18:13 27 0
얘들아 이런 상황에서 어떡할거야 11.26 18: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42 ~ 11/2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