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꼭 회사 사람으로 한정 짓는 건 아니고

축의금 금액 15 많이 넣나 해서 ㅜ


 
익인1
안친하면 굳이 안낼금액.. 애매해
2개월 전
익인2
보통 10 넣은듯??
2개월 전
익인3
웅 그냥 10만 내도 될듯
2개월 전
글쓴이
보튱 5, 10, 20 이렇게 내는 거 같은ㄷㅔ
15 넣어도 괟찮나

2개월 전
익인4
보통 5엣 ㅓ10
2개월 전
익인4
15해도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금액이 많냐가 아니구 15를 넣는 경우가 많냐는 질문이어쓰!!
2개월 전
익인5
내주변에 15 넣는 사람은 별로 없엉 보통 10
2개월 전
익인6
친하면 ㅇㅇ 보통 10
2개월 전
익인7
10넣을 사인데 애인이나 배우자데려오면 15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ㅇ 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577 8:0368640 15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363 10:0443487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272 10:5144682 4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나 27살 외박안된다는 여익인데...(후기) 179 11:0639113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40 10:0724269 0
진짜 하기싫다 19:41 6 0
완전 고민 19:41 8 0
엄마가 문 벌컥 여는 거 왤케 짜증나지3 19:40 17 0
나 지금까지 참치캔 기름 왜 버렷지 23 19:40 1170 0
내 저녁 시장 가래떡 떡뽀끼1 19:40 97 0
모낭염 주사로 터뜨려서 짜주는 줄 정말 알고싶지 않았어 19:40 315 0
서울사는 00인데1 19:40 109 0
4학년 막학기에 들을 수 있는 전공개수가 3개 안될수도 있니..? 19:40 9 0
그 증강현실돌1 19:40 52 0
나딱여덟시부터 19:40 12 0
난 그냥 별생각없는 사람이 좋음 인티에서도4 19:40 23 0
내일만 출근하면 된다 19:40 10 0
7시 퇴근인데 이무도 퇴근안해.. 나도 따라 그래야하나 난 야근수당안받음7 19:40 26 0
이런말 들었을때 짜증나면 예민한 성격이야?1 19:39 15 0
너넨 초콜릿 어케 먹어?10 19:39 151 0
중앙공기업 사무직 다니는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한다 진짜 35 19:39 611 0
너무 혼자 답안나오는 일 생기면 엄마나 정신과쌤한테 말해보는거 ㄱㅊ? 19:39 10 0
아 오심 심하고 머리 아프고 힘들다3 19:39 10 0
패션유튜버처럼 체크해서 옷 사는 사람 많아?4 19:39 22 0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 되는거 진짜임... 19: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