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와 진짜 추움 4도인데 11.26 18:52 21 0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은 없나보다? << 무슨 뜻으로 들려?5 11.26 18:52 56 0
아 카페 왔는데 개답답하다… 할머니 손님한테 시나몬 가루라는 말을 못알아듣고 있는데..18 11.26 18:52 747 0
겨울에 더 예뻐지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 ??19 11.26 18:52 538 0
나 발표 할 것 같아? 촉 좋은 사람 말해줘!! 1 11.26 18:51 18 0
난 롯데리아가 왤케 맛이 없지?ㅠ7 11.26 18:51 51 0
회사 상사때매 퇴사하거든7 11.26 18:51 187 0
공무원 국가직 지방직 잘 아는사람19 11.26 18:51 326 0
너네 모든 기념일 내가 먼저 물어봐야하는 남친 어때?1 11.26 18:51 23 0
곧 수능 준비 하는데..라식라섹을 지금 해도 될까...?2 11.26 18:51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둘이 이야기 했는데 무서웠어 어제.. ㅋㅎㅋ.. 11.26 18:51 78 0
춥다 어떡해ㅠㅠ 11.26 18:51 12 0
저질체력.. 11.26 18:50 15 0
저녁 쭈꾸미 먹을까 대방어 먹을까 😂😂2 11.26 18:50 23 0
이성 사랑방 Istj 한테 선물 실용적인 게 최고야? 2 11.26 18:50 98 0
진짜 내 눈 크기는 몰까15 11.26 18:50 699 0
성인인데도 학원 빠지는 거 눈치보인다 ㅠㅠ3 11.26 18:49 27 0
여쿨라 섀도우 팔레트 추천 좀 해주라 !!!3 11.26 18:49 64 0
이성 사랑방 나도 오늘 우성이형 보고 자존감 되찾았다5 11.26 18:49 222 0
나 지금 쿠팡와서 교육 기다리는듕1 11.26 18:4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42 ~ 11/2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