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돈 없는거 까먹았는데 아까 다시 넣어놨어


 
익인1
즉시결제해버령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518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8 11.29 17:5615904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1979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9014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337 1
오피스텔 보일러실에서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데... 어케해야돼1 11.29 22:38 20 0
렌즈가 자꾸 쥐도새도 모르게 빠지는데 왜그러는거지3 11.29 22:38 16 0
극초예민인 사람3 11.29 22:38 90 0
cd플레이어 추천 해 줄 익인이들 11.29 22:38 9 0
다음주 출장가야해서.. 옷 사는 중 11.29 22:38 16 0
어깨에 담왔는데 미친듯이 고통스럽다.. 1 11.29 22:38 10 0
난 살쪘을때 그냥 식단부터 해서 많이 빼두는게 낫더라 11.29 22:38 44 0
케이팝 제이팝 플리만들건데 제목 추천해주라 11.29 22:38 10 0
청약 떨어져도 돈 안 날라가지?3 11.29 22:38 21 0
면접 선물 부담스러워? 11.29 22:38 13 0
저녁형 인간인가 봐 11.29 22:38 16 0
짝사랑 포기할까 11.29 22:38 25 0
직장에서 막낸데 회식갈까말까.... 2 11.29 22:38 12 0
밑에집아.. 문좀 살살 닫아줘 제발 ㅠㅠ 11.29 22:38 11 0
방어회 두께 얇은거 중간 두꺼운거 뭐 고르지????4 11.29 22:37 31 0
서울시 공뭔은 절대 지방 못내려와?2 11.29 22:37 31 0
애덜아....회사사람들이랑 어느정도로 친하게 지내? 11.29 22:36 26 0
창문 열고 밖 구경하는디 차 뺄때마다 뽀드드드득 소리 나 ㄷㄷ 11.29 22:36 23 0
눕시 사고싶은데4 11.29 22:36 47 0
핸드크림 바를때 손바닥도 발라?? 12 11.29 22:36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