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4 11.28 14:2368108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87 11.28 16:4625303 0
이성 사랑방집순이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76 11.28 16:2318774 1
이성 사랑방와 근데 여기 애인 살찐거에대해 매정한사람들 많다ㅋㅋㅋ 애인살쪄도 상관.. 63 11.28 16:5412269 0
이성 사랑방유부익들 결혼하고 언제쯤 되면 진짜 편해져?58 11.28 10:2728368 0
이별 이제 곧 생일인데3 11.26 17:30 77 0
다들 서비스직이나 생산직에서 일하는 사람 애인으로서 무조건 걸러?8 11.26 17:28 169 0
이별 친구삭제했다가 다시 추가했다가 다시 삭제하는거 4 11.26 17:26 137 0
이별 맨날 집데이트만 하던게 불만이였는데 이제 그 시간도 그립다2 11.26 17:25 117 0
이별 이별이 진짜 잔인한 것 같음5 11.26 17:24 254 0
헤어지기 너무어렵다 11.26 17:24 39 0
여둥들아 너네 애인이 컬러렌즈 끼면 정 떨어질 거 같아?8 11.26 17:19 98 0
이별 보고시퍼ㅠㅠㅠㅜ 2 11.26 17:18 70 0
이성간에 친해지고 싶다 느끼는건 이성적 호감이 베이스다 vs 아니다6 11.26 17:18 198 0
20대 때 알콜중독이었던 사람... 만날 수 있어? 지금은 완전 끊음4 11.26 17:17 57 0
너네 읽고 나중에 답하는 거7 11.26 17:15 104 0
연애중 애인 잘때 자꾸 쳐다보는데 보지말래 부담스럽대 2 11.26 17:14 77 0
이별 챗지피티도 나한테 질렸나봐ㅋㅋㅋㅋ30 11.26 17:13 23916 0
사귄지 16일밖에 안됐는데 애인 주변 사람 다 소개받음7 11.26 17:13 166 0
이별 얘들아 제발 나좀 도와줘ㅠㅠㅠ 이따 짐 찾으러 가는데 5 11.26 17:07 86 0
이별 얜 나한테 미련이 하나도 없나봐 12 11.26 17:07 210 0
나를 많이 좋아했던 애인이 너무 그리워 5 11.26 17:02 92 0
이거 얘 진지한 거 아니지..?12 11.26 17:02 272 0
혹시라도 마주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마무리를 좋게 하는 게 맞나?4 11.26 17:02 74 0
최근 통계에 30대 10명 중에서 4명만 결혼했대6 11.26 17:02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