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받을것 같음?골글?


 
신판1
웅 유일하게 3할타자시던데??
1개월 전
신판2

1개월 전
신판3
그럴듯
1개월 전
신판4
난 100프로 본다
1개월 전
신판5
ㅇㅇ백퍼
1개월 전
신판6
ㅇㅇ 여기도 정해져있는 느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1 01.11 10:0035917 0
야구파니들은 영봉패vs역전패 둘중에 뭐가 더 싫어?35 01.11 14:511721 0
야구 친구끼리 야구 때문에 싸움나서 소송 준비중이래 ㄷㄷ파니들은 어케 생각해?26 01.11 14:418273 0
야구근데 예민하다 어쩌고에 여초가 심하다 하는건 공감 안됨26 01.11 13:472189 0
야구큰방 안온다면서 누구보다 젤 많이 오는거 같은데27 01.11 13:504482 0
노경은 모자벗으니까 권후(아들)랑 더 닮음ㅋㅋ2 11.26 16:34 226 0
지타가 난제인 이유가13 11.26 16:33 590 0
정보/소식 두산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18 11.26 16:32 886 0
포수는 강민호 슨수가6 11.26 16:30 404 0
이 둘이 동인인물이라는 사실이 나에게는 좀 버겁다,3 11.26 16:30 570 0
도영선수 팬툰 이 부분 넘 눈물나 8 11.26 16:28 616 0
김혜성2 11.26 16:27 213 0
지금 골든글러브 최대의 난제가 유격수,1루수,외야수25 11.26 16:26 3466 0
덱스가 감자가 되면1 11.26 16:24 349 0
노경은총 최초 40대 타이틀홀더 너무 대단한거같음 3 11.26 16:23 130 0
골글때는 외국인선수들도 참여해?4 11.26 16:21 281 0
혹시 구단별로 11.26 16:21 70 0
시상식 다시보기 할 수 있어? 11.26 16:21 37 0
1986년 선동열 : 39경기 22선발 262.2이닝 19완투 8완봉승 24승 6세..10 11.26 16:19 260 0
택연학생 수상소감 반장선거 나온 초딩 같닼ㅋㅋㅋㅋㅋㅋㅋ1 11.26 16:19 137 0
우리집 짝짝이 보관함☺️20 11.26 16:18 628 0
10개 구단 마지막 mvp27 11.26 16:17 6987 0
ㅇㄴ 이거 개웃겨 11.26 16:17 194 0
[KBO] KIA 김도영 화이트 수트의 결과....jpg3 11.26 16:16 763 0
타점왕 뽝!!! 출루율 뽝!!!!8 11.26 16:14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