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개또라이 같음
하루종일 티비 크게 틀고 미친듯이 웃는데 진심 시끄러워
일도 안 다니는지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 같더라
50-60대 아저씨 같은데 집주인한테도 말하고 내가 직접 공손히 얘기한적있거든 근데 더 시끄러워짐ㅠ
나 진심 예민한편 아니였거든 근데 이젠 작은소리만 나도 신경쓰여ㅠ 돈없어서 당장 이사도 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