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름없는대학이라 쪽팔려서 뭉뚱그리는거말고 물어보는것 자체가 예의없는거같아서 그러는사람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9 12.02 13:475533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0 12.02 19:1160366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6518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3 12.02 11:025550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0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티에서 봤던 글이랑 똑같아서 놀람11 11.28 10:52 176 0
눈이 그치니까 강풍이 오네 11.28 10:52 10 0
퇴직금 서류 통잔사본만 주면 되겠지? 11.28 10:52 14 0
직장에서 누가 누구한테 관심 있는거 티나면 다 소문남??1 11.28 10:52 38 0
개발/코딩 it업계도 프리랜서 많이 하는 편이야?5 11.28 10:52 180 0
부산도 눈 왔으면 좋겠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1 11.28 10:52 22 0
난 경상도 포함할거면 밀양만 빼고 포함시켜주면 좋겠어 11.28 10:51 45 0
찐어그 말고 다른브랜드 어그샀는데62 11.28 10:51 1494 0
공항인데 직원분들 고생 하시네ㅜ 11.28 10:51 83 0
아 오늘 광교에서 누가 스키 타고 출근했대ㅋㅋㅋㅋㅋ32 11.28 10:49 1390 0
ㅋㅋㅋㅋㅋ 경상도익 어제 살짝 눈 오길래3 11.28 10:49 70 0
하하 버스 40분 기다렸는데 버스에 사람 너무 많아서 못탐 11.28 10:49 32 0
스팀겜 잘알 익들 있니ㅜㅜ4 11.28 10:49 37 0
밤 늦게 퇴근하는데 롱패딩 오버인가 2 11.28 10:49 42 0
나 일본 사는데 친구들이 이상형이 어케 되냐고 소개시켜준다길래4 11.28 10:49 72 0
다들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 살거야? 추천좀 해줘1 11.28 10:49 43 0
쌍수 할말 봐줄사람..!!!! 40 16 11.28 10:48 97 0
경상도 지역은 눈이 빗겨간다고 11.28 10:48 18 0
부모한테 버림받은 기분이라 1 11.28 10:48 31 0
오늘 같은 날 왜 눈사람이 없지?1 11.28 10:4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