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는 왜 남들처럼 친구가 없을까 현타 씨게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20 9:183008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1 11.29 22:5143512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492 12:0012329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17 10:14120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746 1
이성 사랑방/ 질문형에 읽씹이면 끝난거겠지?5 11.26 18:26 121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남한테 직진하면 싫어하려나3 11.26 18:26 80 0
아 졸업하고 혼자 취준할거 생각하니까 막막해 2 11.26 18:26 154 0
어제 밤에는 오늘 올 택배 언제 오나 싶고 기대돼서 잠이 안 왔는데 11.26 18:26 15 0
한달차 신입 퇴사시키고 싶은데 방법 없어?38 11.26 18:26 1004 0
가지덮밥에 순두부 넣어서 마파가지덮밥 해볼까?2 11.26 18:26 20 0
다들 주휴수당 안줄라고 14시간 30분 내로 컷하네.. 11.26 18:25 62 0
나만 느낌? 요즘 인티에 왜이렇게6 11.26 18:25 56 0
회사에 매뉴얼의 신 살았나봄2 11.26 18:25 68 2
상대 민망할까봐 정정 못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걍 거짓말쟁이됨ㅠㅋㅋㅋ 11.26 18:25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오늘 고백을 받을까 안 받을까3 11.26 18:25 73 0
겨울되니까 잠이 더 와 11.26 18:25 12 0
회피형이랑 시간 가지는 중인데 11.26 18:25 19 0
익들아 어그 슬리퍼류 안 불편해?1 11.26 18:25 72 0
맨날 우울하단 생각들면 우울증이야? 11.26 18:25 17 0
어제 매직했는데 머리 오늘 감아도 되나?1 11.26 18:25 17 0
담배 한 번도 안 펴봤는데 11.26 18:25 18 0
ㅎㅇㅈㅇ 이 증상 치질 맞아? 더러움주의1 11.26 18:24 70 0
얘들아 경력직 자소서 자유양식인데 성장과정 빼도 되겠지?6 11.26 18:24 29 0
1122 좋아하는 유투버vs웃긴 유투버 누구꺼 볼지 고민중1 11.26 18:24 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