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눈물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11 11.29 15:5196197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64 11.29 17:5616705 1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264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4 11.29 22:51992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507 1
교수님 lms 들어가면 쪽지 알람 바로 보이나?.. 11.29 23:20 8 0
전남친 법원직 공무원 됐던데 1 11.29 23:20 41 0
고객응대하다가 거짓말해서 잘릴수도 있을거같아..4 11.29 23:20 21 0
원룸 난방 23도로 계속 두면 가스비 장난 아니려나.........5 11.29 23:20 33 0
이거 꾸꾸 꾸꾸야?10 11.29 23:20 227 0
재수생이면 대학가서 잘 못어울려?8 11.29 23:19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싫다고1 11.29 23:19 46 0
숏패딩 27만원 어때??1 11.29 23:19 1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홈파티 메뉴!!!!!!! 바지락술찜vs감바스 머할까4 11.29 23:19 50 0
이직한 회사에 일이 너무 너무 많아서2 11.29 23:19 20 0
배달팁을 1900이나 냈는데 11.29 23:19 12 0
코필러 오늘 맞았는데 원래 좀 아바타 같은가..? 11.29 23:19 10 0
왕십리역 주말에 학생들 좀 있나?? 11.29 23:19 11 0
사수가 생일선물로 핑크퐁 귀마개 줬는데 다음주에 돌려줘도 됨?7 11.29 23:19 251 0
30살 간호학과 자퇴고민중.. 11.29 23:19 32 0
본인표출 40 시력 좋은익들은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진짜ㅜ 1 11.29 23:19 55 0
성인이지만 신분증 검사 안하는 곳 선호함 11.29 23:18 25 0
오ㅏ 이 과자 진심 개개개밎쳣어9 11.29 23:18 1076 0
피피티 템플릿 다른 사람이 쓴 거 또 해도 될까?? 2 11.29 23:18 11 0
친구 동덕 다니는데 시위대 욕엄청하더라1 11.29 23:18 27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