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로 원하던 투수를 영입했고, 내부 FA도 모두 잔류시켰다. 올해까지 빅리그에서 뛰었던 화이트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도 바라던 대로 마무리했다. 경헌호 투수코치를 새롭게 영입하는 등 코치진에도 변화를 줬다. 일본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를 방문 중인 김재현 SSG 단장은 26일 스포츠경향과 통화하며 “모든 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하다”고 이야기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11261644003?pt=nv
틀드할 생각 하지말라고 우리 지금 줄게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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