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3일 전 N구마유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45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ㅋ근데 ㄹㅇ 첨 들어봄 정말 잘하는 분이신가봐


 
신판1
나도 못들어본것 같긴햐!
2개월 전
신판2
첨에 이름 듣고 김종국..? 이럴 정도였음 진짜 첨 들어봐
2개월 전
신판3
나도 초면임ㅋㅋㅋ
2개월 전
신판4
감독만 알아
2개월 전
신판5
심판은 모르는게 잘하는거긴해
2개월 전
신판6
나도 초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7
나도 첨 들어봐ㅋㅋ
2개월 전
신판8
난 알긴 알음.. 스트존에서 이름 몇번 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2057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21 0:391826 0
야구각팀 아저씨 누기야 19 02.05 11:422145 0
야구롯데 이동거리 진짜 심하다 싶긴 했는데19 02.05 19:3911154 0
야구/정보/소식 2025 2차 국군체육부대(상무) 체력측정인원24 02.05 12:3210281 0
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21 0:39 1881 0
야선 피부 탄거 보이는 짤 중에 그거 좀 임팩트 셌음2 0:34 260 0
우리팀 올시즌 용병들.. 못하면 가만안둘것 0:07 75 0
여행 가는데 짐색 들고 가면 좀 그러려남16 02.05 23:43 3948 0
내 탐라에 떴는데15 02.05 23:33 3751 0
문동주 (21세)10 02.05 23:25 2365 0
2023엔 개말라st 감독들이 12등했고9 02.05 23:20 1018 0
안치홍선수랑 가족분들 치홍바라라는 별명 좋아했다는거11 02.05 23:20 407 0
경기일정짤때 평일/주말은 신경안쓰고 짜나ㅠㅠ??1 02.05 23:13 98 0
우리 또 특이한 외인 들어온듯 3 02.05 23:02 515 0
코시 232 이거 진짜 최고 별로임 3 02.05 22:31 326 0
내가 야구를 본지 얼마 안됐는데 궁금한거 잇어10 02.05 22:28 1570 0
KBO 통산 투구 누적 1위인 선수들이래4 02.05 22:26 493 0
이범호 감독이 이동거리 얘기하는거 클립으로 봤는데 뭐였더라3 02.05 22:05 339 0
박용택님 왜 거기서 나오세요..?1 02.05 22:05 208 0
그럼 이제 수도권에 뚜껑 없는 구장3 02.05 21:07 470 0
돔구장이 생겨야한다는건 직관갈때마다 느끼지만 9 02.05 20:48 457 1
롯데 이동거리 진짜 심하다 싶긴 했는데19 02.05 19:39 11155 0
사직에 밀면이 들어온다는데 나 이제 진짜 먹으러 야구장갈듯6 02.05 18:02 388 0
장터 두산 NC SSG 모집중‼️ 혹시 KT 매직회원 분철하면 같이 할 생각.. 22 02.05 17:37 1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