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3시간 반 예상 

약 2년 장롱 면허 ㅜㅜ 




 
익인1
난 걍 탓음 무서운데 가야하니까 움직이긴 하더라고ㅎ..
3일 전
익인2
걍 시내주행 문제 없으면 해도 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518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8 11.29 17:5615904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1979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9014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337 1
지금 취업 안 하고 놀거나~ 자격증 따는 익들 있니? 11.29 23:34 19 0
사과랑 땅콩버터 먹는익들 11.29 23:34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약속 가서 뭐한다 뭐한다 사진 찍어서 보내는거 너무3 11.29 23:34 193 0
이성 사랑방 다들 결혼하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사는 걸까6 11.29 23:34 144 0
이 옷 어디껀지 너무 귱금한데ㅠㅠ 3 11.29 23:34 30 0
어그 샌드 111 vs 그레이 2222 11.29 23:34 198 0
이런 경우는 조상님이 나한데 할 말 있는 걸까? 1 11.29 23:34 24 0
직장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요 11.29 23:33 20 0
다들 생리하면 몇 키로 불어? 7 11.29 23:33 23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개웃겨 지 연애할때는 나한테 소홀하더니 2 11.29 23:33 122 0
멀프 풀려있고 연락도 안되면 차단 당한거지?1 11.29 23:33 12 0
국제고 다니는거면 금수저 집 자식인거야❓❓❓2 11.29 23:33 20 0
키즈카페 주말 알바 빡세?2 11.29 23:32 18 0
딥디크 오르페옹이랑 플뽀 있는 사람 있어??? 11.29 23:32 11 0
외로워서 자꾸 돈쓰게돼.. 내 글 읽어줄 사람..4 11.29 23:32 55 0
히트텍 진짜 따뜻한거 아는 사람!!! 어디서 샀어?!?! 11.29 23:32 17 0
istp 장단점2 11.29 23:31 87 0
학원 선생님 학벌이 부산대면 안 배우고 싶을 것 같아?18 11.29 23:31 331 0
올해 졸업이면 국장 생활비대출 불가능하지? 11.29 23:31 13 0
앞머리 길러서 넘기면 사극처럼 너무 단정한 느낌나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8 11.29 23:3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