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16으로 바꾼익들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l
기본으로 바꿨어? 
프로로 바꿨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489 11:4853707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40 9:0972146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399 11:0943136 2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26770 0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144 12:3421953 0
신발 색 좀 골라쥬라 .. 🥹4 19:31 24 0
쿠팡 계좌이체 유도 이거 사기 수법 아니야? 31 19:31 628 0
가맹점에서 일하는거랑 직영점에서 일하는거랑 많이 차이나? 19:31 8 0
코막혀서 이비인후과 갔을 때 코에 뿌려주는게 뭘까..?1 19:31 23 0
퍼스널컬러 잘 아는 익들 들어와주라 ! 19:30 29 0
나는 극I인데 E들보면 너무 무서울 정도로 활발해6 19:30 21 0
건강 때문에 취업 못할까봐 우울해5 19:30 32 0
자기 퍼컬 너무 마음에 드는 익 있어?6 19:30 66 0
수건 처음샀을때 안빨고 써본사람,,4 19:30 60 0
낼 점심으로 맥반석 계란 4개 먹고1 19:30 43 0
확실히 어린 여자 밝히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네 19:30 32 0
무스탕 따뜻해?3 19:30 39 0
캇예스 얼려먹으라며... 19:29 22 0
학원 다니는 학생들 관련해서 궁금한 점 2 19:29 16 0
이성 사랑방 니들은 초록글 보고 화도 안나냐10 19:29 199 0
학원 조교 알바 해본 익 있어?2 19:29 16 0
이성 사랑방/짝 짝사랑이 식었따………..3 19:29 151 0
회사 사직서 결재라인 궁금해서 보고잇는데 개복잡햌ㅋㅋㅋㅋㅋㅋㅋ 19:29 23 0
이성 사랑방/짝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완전 굳어버리는 익있니?3 19:29 106 0
친구 자기가 T라는거에 자부심 느껴 ㅋㅋㅋㅋㅋ… 19:29 24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1:30 ~ 11/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21:30 ~ 11/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